처음 읽는 삼국지 5 - 세 번의 발걸음 ㅣ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이문열 지음,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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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문고전 필독서, 삼국지!

첫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칫 어렵게 느끼고 시작하기 힘든 '삼국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그려낸 처음 읽는 시리즈로 만나는 삼국지!

꾸준히 재미있게 삼국지에 빠져들고 있는데요.

드디어 기다렸던 신간이 나왔어요! 함께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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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이예요.

익숙한 고전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놓았고, 만화와 설명 글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생각보다 책장이 빨리 넘어가요!


특히 초등학생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처음부터 글이 빽빽하면 살짝 뒤로 물러나는데,

이 책은 일단 만화가 눈에 들어오니 자연스럽게 펼쳐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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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의 제목은 ‘세 번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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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삼고초려’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가 이어지는데요.

단순히 누가 누구와 싸웠다는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원하는 인재를 얻기 위해 직접 찾아가고 기다리는 과정도 담겨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해볼 거리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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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번 갔다가 없으면 포기하지 않았을까?”

“나라면 세 번이나 찾아갔을까?”

아이가 책을 읽고 난 후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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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에서 괜찮다고 느낀 건 만화만 읽고 끝나지 않는 구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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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화가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주고, 그 사이사이에 인물이나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삼국지를 처음 읽는 아이들은 이름부터 헷갈릴 수 있는데, 이런 설명 페이지가 있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씩 정리하기 좋답니다.

삼국지는 등장인물도 많고 서로 얽힌 관계도 복잡해서 어른도 가끔 헷갈리는데,

아이용 책에서는 이런 부분을 얼마나 쉽게 정리해주는지가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삼국지 완전 정복 문제를 풀어보며 읽었던 내용을 점검해보는 완벽한 마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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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역사 용어를 줄줄 외우게 하기보다는

“아, 이 사람이 이쪽 편이구나.”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긴 거구나.”

하고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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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실제 반응이 제일 중요했는데, 아이도 만화 부분은 확실히 집중해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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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라고 따로 옆에서 설명해주지 않아도 혼자 넘겨보면서 읽는 모습이라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1권때부터 꾸준히 아이가 읽어오다보니 스스로 그 매력에 빠져서 찾아서 읽고 반복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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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공부해야 하는 고전’으로 처음 만나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해주는 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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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고전을 처음 접할 때는 완역본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이렇게 전체적인 이야기와 주요 인물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나중에 글밥이 많은 삼국지를 읽게 되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인물과 사건이 있으니 훨씬 덜 낯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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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5》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긴 고전은 아직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모두!

만화를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문고전까지 영역을 넓혀주고 싶은 경우에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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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는 ‘삼국지를 제대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게 읽으면서 삼국지와 친해지는 첫 단계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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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삼국지는 여러번 완독시켜주고싶었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를 시작하고 삼국지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책,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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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4 (특별 한정판)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ㅣ 흔한남매 이무기 4
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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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흔한남매 시리즈, 흔한남매 이무기

이해하면 무서운, 이해하면 재미있고 으스스하기도한 흔한남매의 여름방학 시그니처 시리즈, 흔한남매 이무기!

대망의 4권이 4권을 맞아 특별 한정판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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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굿즈가 함께하는 특별 한정판이라 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는 아이선물로 딱인

흔한남매 이무기 4권 특별한정판 언박싱! 해보겠습니다 :)







흔한남매 이무기 동아리의 4번째 수업!

사(死)회를 맞아 특별 한정판만의 오싹한 굿즈와 함께 더욱 으스스하게,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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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4권 도서는 물론, 오싹한 스페셜 굿즈 6종이 함께한 흔한남매 이무기4 특별한정판!

이렇게 알차게 야무지게 구성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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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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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야할 것을 써 두는 "꼭기써 스탠딩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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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할 것을 써두는 수첩인데요.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형으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너무 좋더라구요.

손에 들어오는 딱 좋은 크기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다니면 좋을것 같고

수첩 바탕디자인에서도 이무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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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동아리원들의 "교직원증&학생증"

두려움이 사라지는 "용기 부적 아크릴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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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동아리원인 곱등이와 두꺼비, 소정이의 교직원증과 학생증 뒷면에는 유의사항 읽는 재미가 쏠솔

두꺼비와 곱등이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아크릴 키링은 어디든 달고 다니면 두려움이 사라질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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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가 오싹! "눈동자가 움직이는 아크릴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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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에 따라 두꺼비와 곱등이의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서 놀랍기도하고 재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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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감정이 담긴 "실사&캐릭터 스티커"

으뜸이와 에이미의 "사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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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기 좋은 실사 이모티커 스티커와 소름돋는 캐릭터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이는 재미가 있구요!

흔한남매가 냐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도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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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하나하나가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냐하들의 취향 저격 그자체!

오싹하면서도 재미난 굿즈들이 가득해서 특별한정판에 대한 애착이 가득해요!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가 주는 매력에 풍성한 한정판 6가지 굿즈가 더해주는 즐거움이란!+_+






책 자체도 ​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내어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취향저격 그자체구요

이야기마다 흔한남매만의 개성과 매력이 가득 담긴 부캐가 등장해 부캐들의 매력을 찾는데도 푹 빠져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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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매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루는 흔한남매 시리즈 자체가 가진 매력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들어주는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 스토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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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들에게 오싹하면서 즐거운 이야기와 굿즈들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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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선물로도 너무 좋지만,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도 선물하기 좋은

흔한남매 이무기4 특별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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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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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ㅣ who? special
김정욱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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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아는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 집 초5도 스포츠를 좋아해서인지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어요.

특히 호날두처럼 지금도 잘 알려진 선수를 다룬 책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위인전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책은 다산어린이의 《who? specia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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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미 유명해진 호날두의 모습은 잘 알고 있잖아요.

멋진 골을 넣는 모습, 환호하는 관중들, 세계적인 축구팀에서 뛰었던 선수라는 것까지.

그런데 책은 그런 호날두의 화려한 모습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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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자란 어린 시절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이 차근차근 이어져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축구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조금씩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더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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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는 역시 만화로 인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번 책은 축구가 소재라 만화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경기 장면이나 골을 넣는 순간, 선수들 사이의 경쟁 등이 역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축구선수의 전기라고 하면 자칫 기록이나 업적을 나열한 책이 될 수도 있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만화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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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는 호날두의 이야기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중간중간 '통합 지식 플러스'가 있어서 포르투갈을 비롯해 국가대표팀,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리가와 레알 마드리드 등

축구와 관련된 배경지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풍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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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읽다가 이런 페이지가 나오면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평소 관심 있는 축구 이야기라 그런지 제법 꼼꼼하게 보더라고요.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면 지식도 훨씬 쉽게 확장되는 것 같아요.

호날두라는 인물 한 명을 알아보다가 포르투갈을 알고, 유럽 축구 리그를 알고, 축구팀과 라이벌 관계까지 알게 되는 ㅎㅎ

그래서 축구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단순한 인물 만화 이상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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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에는 인물 돋보기, 호날두 연표, 독후 활동과 축구 상식 퀴즈도 실려 있어서 단순한 스토리 읽기로 끝나지 않아요.

바로 who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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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책을 다 읽은 뒤 기억에 남았던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기에도 괜찮았어요.

책 한 권 읽고 독후감을 길게 쓰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이렇게 질문에 하나씩 답해보거나 퀴즈를 풀면서 책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정도라면 훨씬 가볍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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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위인이라고 하면 역사책 속 아주 오래전 인물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지금 아이들이 TV나 경기 영상에서 보고 이름을 알고 있는 인물의 삶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인 who?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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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날두처럼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인물은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힘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축구를 좋아해서 펼친 책이지만 다 읽고 나면 남는 건 축구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

책 속 인물의 삶과 노력의 모습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싶으면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도 스스로 이겨내며 목표를 향해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배울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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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가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느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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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

호날두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긴 글 위주의 위인전에는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초등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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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축구선수 이야기니까 먼저 재미있게 읽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노력까지 만나볼 수 있었던

《who? specia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 집 초5처럼 스포츠 좋아하는 아이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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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빙수 3 - %와 비와 비율 : 위험한 퍼센똥! ㅣ 응가 빙수 3
김희남(별남) 지음, 밤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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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수학에서 슬슬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단원들이 생기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바로 비와 비율!

계산 자체가 아주 어려운 건 아닌데 비, 비율, 백분율처럼 비슷해 보이는 개념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헷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마침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런 수학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바로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제대로 끌었던

《응가 빙수 3 - %와 비와 비율 : 위험한 퍼센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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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아이가 제일 먼저 반응한 건 역시 제목이었어요.

'응가 빙수'라니. 😂

초등학생들이 그냥 지나치기 힘든 제목이죠.

표지부터 색감도 화려하고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상황도 재미있어서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만화책을 발견한 느낌이 먼저 들어요.

그래서인지 "이거 수학책이야"라고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부터 펼쳐보더라고요.

아이에게 학습책을 권할 때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일단 스스로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것도 꽤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첫인상은 성공!

책 안을 펼쳐보면 일반적인 수학동화와는 조금 다른 구성이에요.

동화처럼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중간중간 만화가 등장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큰 글씨도 섞여 있어요.

한 페이지에 글이 빽빽하게 들어 있는 책이 아니라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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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화 부분은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말투가 정말 익살스러워요.

책을 읽다가 피식 웃기도 하고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하더라고요.

초등 고학년이라고 해도 아직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가 적절히 들어간 책에 손이 훨씬 잘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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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건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등장한다는 것!

이번 3권에서 다루는 중요한 내용은 비와 비율, 퍼센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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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비율은 실제로 초등 5~6학년 수학에서 배우는 내용이기도 해요.

책 속에서는 갑자기 공식부터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이럴 때 비를 사용하는구나" 하고 접근하게 해줘요.

예를 들어 쿠키를 나누는 상황처럼 아이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예시를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두 수를 비교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숫자만 놓고 설명했으면 딱딱했을 내용인데 그림이 함께 있으니 훨씬 직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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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히 괜찮다고 느꼈던 부분은 단순히 문제를 풀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같은 비율을 유지하면서 숫자가 달라지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져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 숫자가 달라져도 비율은 같을 수 있구나."

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문제집으로 처음 만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도

이렇게 먼저 이야기와 그림으로 접해두면 실제 수업에서 배울 때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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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보는 기호가 바로 %잖아요.

마트 할인율에서도 보고, 휴대전화 배터리에서도 보고, 확률이나 각종 통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요.

그런데 막상 "퍼센트가 정확히 뭐야?"라고 물어보면 설명하기가 쉽지않은데

《응가 빙수 3》에서는 이런 퍼센트 개념도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녹여냈어요.

특히 '퍼센똥'이라는 표현부터 아이들 취향. 😂

외모에 자신 없는 사자를 위한 응가 빙수라는 설정에 퍼센트가 등장하는데,

캐릭터와 이야기가 워낙 엉뚱하다 보니 수학 설명 부분도 거부감 없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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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해야지!' 하는 느낌으로 보는 책은 아니었어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편하게 넘기고, 만화가 나오면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멈춰서 그림을 살펴보기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게 수학동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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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한 장 더 푸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는 것.

특히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라면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책이나 놀이를 통해 개념을 여러 방향으로 만나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초5라 그런지 책을 보면서 학교에서 배우거나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비와 비율, 비례식, 퍼센트(백분율) 등 초등 고학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이 이야기 곳곳에 들어 있어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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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교과서처럼 개념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책은 아니에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중심이고 그 안에서 필요한 순간마다 수학 개념이 등장하는 방식에 가까워요.

그래서 선행학습용 문제집처럼 접근하기보다는 교과에서 배우게 될 개념을 재미있게 미리 만나거나,

배운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다시 이해해 보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잘하기 위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도 생각보다 재미있네?"라는 느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우리 집 초5도 웃으면서 한 권 완독!

재미있는 책 한 권 읽었는데 그 안에서 수학까지 챙길 수 있으니 방학이나 주말에 가볍게 읽을 초등수학 학습동화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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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4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ㅣ 흔한남매 이무기 4
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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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여전히 인기 최고인 흔한남매!

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들도 흔한남매를 좋아해서

관련 책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보이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흔한남매의 《이무기 4》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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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리즈가 출간되었을 때부터 매 신간이 나오면 꾸준하게 찾아 읽고 있을 만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예요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이무기? 용이 되기 전 그 이무기인가?’ 싶었는데,

여기서 이무기는 바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의 줄임말!

그냥 대놓고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읽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

“어? 잠깐만… 그러면 이게 이런 뜻이야?” 하면서 뒤늦게 소름이 돋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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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4》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함께 여러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런데 단순히 귀신이 등장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식의 공포만화와는 조금 달라요.

처음에는 평범하게 읽었던 내용도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거나 숨어 있는 단서를 발견하면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앞부분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엄마, 이게 왜 무서운지 알아?”

하면서 저한테 문제 내듯 설명해 주기도 했어요.😂

읽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야기의 상황을 이해하고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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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오싹하고 무서울 것 같은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공포만화랍니다!

특히나 흔한남매가 부캐로 등장해서 흔한남매 시리즈 매니아 어린이들이라면 여기서도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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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과 대사가 중심이라 술술 읽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봐야 해요.

특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그냥 한 번 휙 보고 지나가기보다는

“왜 무서운 거지?”

“아까 그 장면이 이것 때문이었나?”

하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런 게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만의 재미인 듯해요.


이번 4권에서는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가 함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 이무기에서

자연체험 캠프를 떠나 생긴 일,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카드 등의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구요.

여기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비롯, 이해하면 웃긴 이야기, 이해하면 감동적인 이야기 등 다양한 파트가 함께 이어져 읽는 재미를 더해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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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엄마 입장에서는 일단 반갑죠. :)

무엇보다 “책 읽어!”라고 말해서 펼친 책이 아니라 자기가 궁금해서 먼저 읽고 싶어 하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초등학생의 독서습관 잡기에서는 ‘어떤 책을 읽느냐’만큼 ‘책 읽는 걸 재미있다고 느끼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글밥 많은 책이나 다양한 분야의 책도 읽어야겠지만,

매번 그런 책만 읽으라고 하면 독서 자체가 숙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이 책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소재의 책은 책을 자연스럽게 펼치게 만들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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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익숙한 캐릭터 덕분에 부담 없이 책을 시작할 수 있고,

공포와 미스터리라는 소재 덕분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고요.

저희 아이처럼 평소 흔한남매를 좋아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한남매 이무기> 이런 초등학생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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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

✔ 무서운 이야기나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아이

✔ 글이 많은 책은 아직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아이

✔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이야기 속 숨은 의미를 찾는 걸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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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공포만화​를 찾고 있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아요.

공포라고 해서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왜 무서운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일반적인 공포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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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도 이제 슬슬 끝나가고 있어서 방학 동안 읽었던 책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 있는데요.

확실히 좋아하는 책들은 읽은 빈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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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를 좋아하고,

오싹한 이야기나 반전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흔한남매 이무기 4》도 재미있게 읽어볼 만한 초등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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