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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 미주 한인 리더그룹 50명의 도전과 성취의 꿈 이야기 ㅣ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현지혜 지음 / 휘즈북스 / 2016년 9월
평점 :
[미국을 움직이는 인재들
1]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롤모델
프로젝트
미주 한인 리더그룹 45인의 도전과 성취의 삶
이야기
재능을 살린 라이프스타일 창조의
인재들
홍성은
황지영
캔 킴
이정우
이주람
홍명기
엘리엇 박
아름 강
김광기
미 주
박수연
김 훈
스키 임

한국인들의 미주 이민 114주년의
발자취를 통해 더 큰 한국을 열다!
미국에서 인생의 꿈을 이룬 우리 시대의 글로벌 리더들의 삶을
분야별로 다룬 최초의 직업별 라이프 스토리 북

오래전부터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라 불리던 그 곳! 미국! 하지만 흥분된 마음으로 떠난 그 곳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만들어낸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여전히 끊이지 않고 진행중이다. 있는 돈 없는 돈 탈탈털어 도망치듯 떠난 사람들도, 몇 년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떠난 미국으로의 이민은
누구에게도 똑같이 기회의 땅이기도 했고, 다시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어디에나 양면은 있기 마련이지만
[미국을움직이는인재들1]에서는 그 곳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일구어낸 성공자들의 이야기로 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얼핏 들으면 알 수도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난 단 한사람도 이들의 성공담을 듣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한국인으로써 떳떳하게 미국을 일구어가는 삶 속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는 쉽게 들어볼 수도 만나볼 수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 책이 우리가 그간 알지 못했던 세계속의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을움직이는인재들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는 그 중 1권을 전해받아 접하게 되었다. 각 권마다 컨셉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재능을 살린 라이프스타일 창조의
인재들이고, 2권은 배우고 가르치며 미래 세대를 양성하고 서비스 마인드로 공공이익에 기여한 인재들, 3권은 기업가 마인드와 전문지식으로 인류의
문명사 창조하는 인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체 45인(1권은 13인)의 성공스토리
인물들은 저자 현지혜님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국내에서 해외에 나가 글로벌 문화 체험을 하고자 하는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각오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롤모델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으며 저자는 직접 미주에 있는 한인들을 만나 그들이 미국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책을 펴내는 프로젝트를 실행한 결과물이다. 로레알 미국의 키엘 브랜드 아트 디렉터가 된
황지영, 미국 유학하여 연구원의 길을 가며 LA에서 창업경영자,핀란트로피스트로 살아가고 있는 홍명기회장, 30대 초반 이민으로 미국 동부 최대의
리조트 지역에서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낸 홍성은 회장, 엔지니어 출신의 아버지를 롤모델 삼아 스마트폰 재생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엘리엇 박, 유년
시절 빈 곳만 보면 그림을 그렸다 미국 유학길로 뉴욕 한국계 은행 마케터로 김광기 부행장, 한국 전통 춤사휘를 펼친 박수연 원장, 지구촌 클래식
음악 무대를 빛내고 있는 이주람, 셰프의 길을 천직으로 여기며 뉴욕에서 한식의 맛과 멋을 선보인 김 훈 셰프, 철학자 패션 디자이너 스키 임,
한국 미술계를 뉴욕에 소개하는 접점이 되고 있는 캔 김, 하와이 유학후 온라인 매칭 사이트를 창업한 아름 강. 의 이야기들을 시작으로 창조적
인재들을 소개한다.
우리가 흔히 위인이라 부르던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존재하고 현대사회에 적용하여 멘토링하기엔 갭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한 일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 책에서는 살아 숨쉬고 현재 존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의 이야기들이다. 언젠가 내 삶의 적용가능한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미국을움직이는인재들]을 통해 그들이 경험한 각각의 다양한 삶의 길을 통해 나름의 비전을 꿈꾸어 보는 건 어떨지 기대해보며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삶의 철학을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