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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의 법칙 -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
그랜트 카돈 지음, 정균승 옮김 / 티핑포인트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10배의
법칙]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
나는 젊은 시절에 10개의 일을 하면 9개는
실패했다.
그래서 일하는 양을 10배로 늘렸다. _조지 버나드
쇼

[10배의 법칙]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편안함, 현재에 안주함과 타협을 하고 있었다는 걸 금방 알수 있게 되고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현재
내 자리가 바로 이 모습이 내가 만든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소름을 느끼게 된다.
나름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 했던 사람일지라도 다시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어느순간 타협점을 찾아 평범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10배의 법칙은 최고의 성취를 이룬 모든 이들이 가장 크게 활약하는 삶의 영역에서 적용하는 유일한 원칙이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목표 설정에서 부터 실행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따져
묻고 저자의 따끔한 조언을 받으며 나를 대입하게 된다. 이 법칙은 남녀관계 없이 학력이나 재능, 능력, 행운 모두 상관없다. 이 책을 읽고 그저
현재 내 삶에 대입하여 실행을 시작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삶의 수준이 아닌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그 곳까지도 가능하다 할 수 있다. 모든 것들은
내가 평범하다고 알고 있던 수준을 넘어서기만 한다면 평범은 곧 '특별함'으로 정의될 수 있다고 한다.
# 두려움이 엄습해온다면 행동을 취할 최적의 시간이 바로 그 순간이라는 신호로 해석하면
된다.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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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자의 자리는 반드시 최고로 똑똑하고 뛰어난 사람이 가져가는 게 아니다. 오히려
자기 대의 명분에 가장 열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곤한다. p253€
갑자기 얼마전 TV프로에서 김미경강사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자신이 성공한 것으로 보이냐는 것이였는데 방청객들 모두 그렇타!고 답했다. 하지만 김미경강사는 성공이라는 한 끗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 달려오고나니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바라봐주는 것이다. 그저 남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일구어 낸 결과가 성공을 붙여주는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성공을 스스로
한정하기 시작하면 성공을 위한 필수적 요구들에 한계를 갖게 되고 현상 유지를 위해 할 일들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10배의
법칙에는 평균이란 있을 수 없으며 남들 보다 10배 더 원대한 생각을 하고 10배 더 많은 활동을 함으로써 목표에 접근해 나아간다. 저자는
성공이란 한 번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조금은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단어인 집착에 대해서도 긍정적 에너지화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한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점차 확장시켜 나가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이만하면 충분해'라는 안일한 태도에 경계하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도전을 할 때 방해가 되는 두려움을 하나의 지표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것을 역으로 에너지화 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10배의 법칙을 실전에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론 인생에 낭비 되는 부분은 없는지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쉽게 나태해지려하는 마음 다잡기에 매우 따끔한 충고로 느껴지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