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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창업자들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슈퍼창업자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
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
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

디지털과 인공지능 등
날렵한 산업이 주력인 때에는 창의적인 고양잇과 인재가 성과를 낸다. 충견이 되기만을 강요하지 말고 유연한 고양이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재량권을 줘야한다.

차별화
질문 
1. 남다르게 발상하는가?
2.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는가?
3.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가?
4. 차별화 프로세스가 가동되는가?
5. 고객의 자부심을 더 강화하는가?
6. 고객의 개성미를 더 부각시키는가?
7. 더 자기다울 수 있는 셀프 경험을 촉진하는가?
시대가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타는
생각이 든다. 알아야할 정보도 너무나 많고 과거 회사 취직하는 차원하고는 요즘 너무나 넘어야 할 산이, 그리고 어떤 특별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너도나도 인재가 되겠다며 기본 학력을 갖춰놓고도 마음편히 있지 못하는 상황! 남다르지 않고서는 남다르게 살 수 없는게 현실이 된 요즘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늘 고민하는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슈퍼창업자들]에서 전하고자 하는 또 하나의 조언을 놓칠 수가 없게
된다.

세상이 변화했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새로운 인재의 관점은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말 잘 듣는 충견같은 인재보다도 고양이형 인재를 믿고 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게 전개하고 있다. PART 1~PARR 2 로 나누어 처음은 이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다루었고,
다음으로는 완전히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는 성경속 이야기와 관련하여 전개하고 있다. 여기서 잠시
저자의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 것 같다. 저자 김종춘님은 교회와 사회, 그리고 성경화 여러 학문의 교차점을 연결지어 융합하는데 초점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가 운영하는 불패경영아카데미에세는 청년 연구진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기업,인재 교육에 대한 최신의 것들을 발굴하고 기회를 붙잡게
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알지 못하고는 왜 종교색이 드러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 몇자 적어보았다. 어쨌든 저자와
다른 타 종교인이라 하더라도 오픈마인드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고양이형 인재에 대한 초점을 가지고 바라보면 좋을 것 같다. 창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생각과 남다른 경험이 모여 기업을 이루거나 하는 성공 사례들을 담고 있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면서 어떤 시각이 나에게 필요할지
알아가게 된다. 또한 고양이형 인재라는 말에서도 알다시피 고양이들이 가진 자신들만의 특성에 빗대어 놓은 이야기들도 각 성공담을 뒷받침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존에 알았던 내용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국내 성공사례가 더 눈에 띄었다. 예를 들면 세계최초의 양면 후라이팬을 만들어낸 해피콜,
그간 TV홈쇼핑에서 자주 만났던 기업이였고 전에 아무 생각없이 그 후라이팬을 사용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웨이브형 장미꽃칼이라든지,
베이커리형 어묵 매장인 삼진어묵!!모두 주변에서 당연하게 들렸던 것들이여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고나니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삼진어묵의 경우 할아버지가 세우고, 아버지는 승계했고, 아들이 확장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어묵장인회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토대로 단순히 어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시각의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로웠고, 그 결과 성공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는 있는
그대로를 어떻게 활용하여 적재적소에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느냐와 같은 고양이형 인재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판단하고 아니라고 하면 완전히 교체하기만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창의성을 발휘하는데에서는 아주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단번에 높이 뛰어 넘기를 하기 보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 변화 발전해가면서 특징들을 개발해 나아가는 것!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오픈 마인드와 경청이 바탕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