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감각의 모든 과학
문동현.이재구.안지은 지음 / 생각의길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감각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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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감각의 모든 과학





EBS 창사특집 "다큐프라임<감각의 제국>"



생명체의 감각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낸

국내 최초 자연 과학 다큐멘터리







감각을 느끼고 있다는 건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또한 감각은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를 결정짓는데 매우 탁월한 능력발휘를 하기도 한다. 눈을 통해 볼 수 있고, 코를 통해 향을 맡을 수 있으며, 귀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혀를 통해 맛을 경험한다. 감각들 중 어느 하나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비로소 그 감각기능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 될 것이다. 가령 코로 숨을 못쉰다고 한다면..생존여부 문제와도 직결된다. 동물들도 자신이 살아가기 가장 적절한 상태로 모든 감각기능이 발달되어 진화되어왔다. 불필요하다면 퇴화되기도 하면서 말이다.

감각들의 정보를 모두 모아 정리하여 정체를 알아차리게 하는 뇌라는 기관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두개골 속에서 각각 가져다주는 것들로 판단하게 된다. 또한 신기하게도 과거의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뇌라면 과정을 생략하고 확률이 높은 쪽으로 결론을 내려버린다고 한다. 여기에 관련해 착각,착시라는 말이 생각난다. 놀이 공원에서 착시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직접 들어가 마구마구 속았던 적이 있다. 신기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보고 경험하여 얻은 결과가 진짜가 맞는걸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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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은 EBS창사특집 다큐프라임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총 6부작으로 방영했었다. 그때 보지 못해 이책을 읽고 찾아 보게 되었다.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했다. 생명이 살기 위해 감각을 하고 감각을 하기 위해 산다는 것! 그 중 인간은 뇌를 통해 다른 생명체들보다도 더 진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뇌는 감각 기능들이 없다면 아무 정보를 얻지 못할테니 그야말로 혼자서 할 수 있는일이 없을 듯 싶다. 여기에 좀 더 파고 들어가다보면 인간 탄생에 더불어 외부세계와의 감각의 여부 등 닭이 먼저였을지 달걀이 먼저였을지.. 다양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을 통해 증명해내려간다. 그리고 나면 뇌발달에 관심이 생기게 되고 곧 아이를 가진 산모에게 태교를 중시하는 것도 이에 답할 수 있게 된다. 태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뇌 발달을 증진시켜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뇌세포가 만들어지면서 뉴런의 이동이 시작되고 임신7개월이 되면 어른만큼의 뉴런형성이 끝나고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럼 간혹 천재들이 나오는 것도 여기에 영향이 있는것이였을까? 재밌는 상상을 해보며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스마트한 세상과 뇌의 관계를 생각해본다.




#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공부 후의 휴식이라고 한다. 그런데 뇌에 새로운 정보들을 입력하고 나서 휴식 삼아 스마트폰을 켜는 순간, 공부한 것들이 지워지게 된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지우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밤에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은 뇌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 아기들의 발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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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모여 뇌에 전달되고 그 전달된 정보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불러내고 나를 움직이게 되는데 나의 잘못된 습관 등으로 병이 생기게 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잇다. <감각의 제국>은 인간이라는 생명체 본질에 대해 좀 더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고 증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었고, 좀 더 영리하게 뇌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면 삶의 질 향상에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보고 싶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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