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까지 없던 세상 - 당신이 만날 미래의 業
이민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9월
평점 :
[지금까지 없던
세상]

점점 평생직장의 개념이 멀어져 가고
있고, 하룻밤 사이에 세상은 또 새롭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 어릴때 보았던 공상과학영화에나 등장하던 인공지능,줄기세포...등등의 신기술들은 이제
정확히는 몰라도 이미 진행중인 것은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그럴수록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말뿐이 아닌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것들,,영구불변으로 여겨오던 것들이 이제는 더이상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변화 흐름을 어떻게 읽어내고 받아들여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 트렌드 및 기업 분석 권위자, 버핏
연구소 소장인 저자 이민주! 저자는 우리에게 정해진 룰처럼 여겨왔던 고용사회가 이제 막을 내리고, 새로운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없던 세상]에서 우리들도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개인의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고용사회(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기업,공공기관 등 조직의 구성원으로 일하는 사회)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왕'헨리포드의 자동차회사 설립의
시작을 바탕으로 고용사회의 거대한 시작을 알리며 이런 고용사회가 가져오게 된 세상의 모습을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미 고용사회는 끝이 나가고 있고 점차 펼쳐지게 될 새로운 세상의 등장을 알리며 이미 세상을 적응하고 기회를 얻어 낸 인물들의 사례도
이야기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는데, 구구절절한
우리 사회속에서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그리고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의 나침반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해야할까 누구도
짚어주지 않았던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고 읽어내는데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사회생활이라는 걸 해본
사람들이라면, 성인이 되면서 궁금했을 만한 궁금증도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큰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을까 궁금증도 생기던 중 저자의 집필과정에 활용한 500여권의 책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아 나 또한 독서를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