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있는 시간의 힘]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메이지대 괴짜교수로 만든 한마디!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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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혼자즐기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 시대에 좀 더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어떻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삶인지 한 번 쯤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다. 어쩌면 스스로 고독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이것만큼은 꼭 알려주고 싶다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회적 집단에서 빠져나와 홀로 남게 되면 두려움이나 불안이라는 증상이 생기기 마련인데다 친구가 없다고 하면 분명 성격의 문제나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잠시라도 혼자라는 느낌, 외로움, 소외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 한다. 곧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자기 성찰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하지만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롭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데 시간을 좀 더 갖자는 의미이며 누구나 경험하는 '혼자있는 시간'의 본질을 찾자는 의미이다.

이로써 얻게되는 창조적인 시간으로 인생의 질을 좀 더 높여 볼 수 있고,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고독을 값지게 즐겨 힘을 길러야함을 강조한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저자가 외로움 극복을 위해 사용했던 방법으로 3가지 기술 중 하나,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둘, 원서를 읽거나 번역을 해본다. 셋, 독서에 몰입한다. 이다.

# 조탁이라는 말이 있다. 원래는 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에 무언가를 새기거나 쪼는 것을 위미하는데,'자신을 조탁한다'고 하면 자신의 내면을 파고든다는 의미가 된다. 닦거나새기는 행위가 자기 안의 정서적인 행위와 겹치는 것이다. p.78

또한 남이 아닌 나 자신이 나의 가장 소중하고 하나뿐인 내 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으로 늘 자기 긍정의 힘을 길러나가야 하고 이 힘은 또한 엄청난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외로울 때 특히 자신감을 잃기 쉽기 때문에 이때에도 자기 긍정의 힘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외에도 고독한 삶을 통해 얻은 값진 삶의 모습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독서와 고독의 절묘함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아끼지 않는다.

 

 

 

 

최근 나름의 혼자만의 시간을 최대한의 독서를 통하자는 나 또한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며 늘 성공은 혼자만의 것이 아닌 혼자이뤄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들을 잠시 뒤로 하고 나만의 고독으로 사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왠지 '혼자'라는 말은 외로움이란 느낌이 들지만 저자는 '혼자'라는 것을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중립적인 상태라고 말한다. 저자도 처음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지만 사소해보이는 경험으로 인해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것!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내면과의 깊은 대화의 방법으로 일기를 권하고 있다. 세상은 혼자만 살아갈 수는 없지만 평상시 스스로 고독과 친밀해지길 바래보며 타인과의 소통방법 또한 자신을 알아가면서 터득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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