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 : 삼 형제의 세 가지 유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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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umancube_group
@mindamzip
감사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
_삼형제의 세 가지 유산

#황석영_글
#최준규_그림
#아이휴먼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은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느껴볼 수 있고요.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동물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둔갑술, 도깨비가 요술을 부리는 등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도 해요.

이번 편 역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와주었어요.

삼형제의 아버지는 건강이 몹시 안 좋아서 
아들들을 모두 불러 앉혀 놓고 유언을 합니다.

"얘들아, 나는 일생을 열심히 살았건만 원래 타고난 복이 없어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하였다. 이제 너희에게 남겨 줄 재산도 없으니 내가 쓰던 물건이나 하나씩 나누어주마."

맏이에게 복숭아나무로 깎은 지팡이
둘째에게는 놋쇠 방울 한 개
막내에게는 토우 인형을 남겨주었지요~

보잘 것 없어 보이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삼형제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되어 줍니다.

착한 삼형제가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궁금하다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편을 보러 Go go~!!

✨️✨️✨️

이번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버지의 초라한 유품에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욕심도 안 부리는 착한 삼형제에게 복이 찾아온 게 아닌가 싶었어요:)

보잘 것 없는 물건인거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마법같은 힘을 내뿜으면서 
삼형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잘 살게 해줘요.

저희 아이는 막내의 토우 인형을
조금 안타까워했어요. 

정확히는 토우 인형의 도깨비가 막내에게 막대한 부를 선물해주었지만, 
결국 결말이 좋지 않게 되어 
불쌍하다고하네요^^;;;

그리고, 

나에게 토우 인형이 있다면??
어떤 신기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고해요^^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솟아오르는 이야기로 재구성되어있어요.

예상치 못한 전개로 
아이들의 관심을 일으켜
단숨에 읽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이 
어떤 건지 느끼게 해 준 
<어린이 민담집> 이였습니다!

#어린이민담집
#삼헝제의세가지유산
#황석영
#최준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휴먼큐브
#아이휴먼
#휴먼큐브서포터즈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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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누가 운전할까? - 무서운 자연재해 나의 첫 지리책 8
최재희 지음, 김진희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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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uman_kids 감사합니다💗



태풍은 누가 운전할까?라는 제목에
태풍은 태풍이 운전하겠지~라는 7살 어린이.

📖
<태풍은 누가 운전할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재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태풍이 왜 생기는지
✔️태풍이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태풍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태풍을 비롯하여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자연재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저희 아이가 인상깊게 본 장면은
지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무수히 많은 흐름을 보는 장면이예요.

지렁이처럼 보이는 선들이 태풍의 흐름이라는 것이 신기했다고해요.

태풍의 흐름도 방향이 있고 저마다 규칙이 있다는 것도
태풍의 눈의 풍속은 거의 0에 가깝고, 바람이 불지 않는 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지요.

✨️✨️

태풍의 영향권에 오면 정말 많은 피해들을 받게 되는데요.
그에 반해, 우리에게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일본이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자연재해를 많이 받는다는 부분을 읽고는,

일본이 정말로 그러하냐고
일본에 가면 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날 꺼같다고 무섭다고 안 가고 싶다고도 하네요 ^^;;


자연 재해도 직접 느껴보지 못하면 사실 와 닿지 않는 경우들이 생기길 마련인데요.

얼마 전 바람이 엄청 분 날

Q.엄마~이런 바람이 태풍이야?
A.아니...태풍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

거센바람이 불 때마다 물어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매년 여름, 태풍이 온다는 예보와 함께
걱정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어떻게 올 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지나친 걱정보단 안전하고 철저히 대비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

안전체험관을 방문해서 직접 체험해보면 자연재해에 대해 더 크게 와 닿을 것 같아요.

올 여름 태풍이 온다고 하면
<태풍은 누가 운전을 할까>를 떠올리면서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휴먼어린이
#태풍
#지리도서
#우리아이첫지리책
#지리동화
#자연재해
#나의첫지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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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강하라 그림, 천효정 원작 / 애니온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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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birbirs 감사합니다💗

#건방이의건방진수련기2

#스토리아크_글
#강하라_그리
#애니온

💪🗡

"나는 할 수 있다.
이건 내 손이고,
내 손은 검!!"

✨️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편이 드디어 나왔어요!!

지난 1편 마지막 장면에서
흥미진진해지려는데...
끝이 나 버려서 아쉬웠거든요.

1편과 2편 표지 속의 건방이의 모습에서 달라진 모습을 눈치채셨나요?!


제일 처음 제가 힌트를 드린 것처럼
건방이의 손이 검??이 됩니다.???

정말 멋지고 강해진 건방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 장면의 탄생기 또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1편에서
건방이가 사부를 만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스토리와 등장 인물들을 주로 보여줬다면,

2편에서는
1편에서보다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이뤄지기에
흥미 진진해지고, 볼거리가 풍성해졌어요!!

전편에서 오방도사와 설화당주가 재회를 하면서
그들의 제자 건방이와 초아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됩니다. ^^

같은 반 회장 김면상.
1편 마지막 장면에서
느낌이 조금 싸했었는데..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그의 숨겨진 비밀과 반전 또한 기대하셔요 >.<)

그리고.. 자꾸만 건방이를 바라보는 오지만 또한 신경이 쓰이네요!

읽다보면 빠져들게 되는 건방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무협 만화다보니 읽으면서
한자어들이 꽤 나옵니다. ^^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밑에 주석이 달려있으니 걱정은 금물!!

만화 장르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건전한 내용과 어휘들이 쓰여있어서 마음 놓고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이 들어요^^

건방이가 스승님, 친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성장해나가는 데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는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특유의 밝고 귀여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건방이!!
너무도 애정해요~^^

오지만이 어떻게 건방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지
건방이는 어떻게 또 헤쳐나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3편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무협만화
#스토리킹수상작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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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의 하루 - 몽글몽글 퐁실퐁실
후루얀 지음, 이소담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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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 서평단으로 해피북스투유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보는 좋은 도서 - 퐁이의 하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퐁이를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치고 힘든 마음이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퐁이는 

엉뚱하기도 하고 

썰렁하기도 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세상 무해한 생명체예요



저와 딸아이는 

퐁이의 매력이 퐁당! 빠져버렸어요~



귀여운 거 좋아하는 아이는 퐁이를 그리기 시작해서

퐁이의 하루를 읽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고요, 

전 퐁이를 보면서 하루의 고단함을 마무리했지요.



퐁이의 하루에서 공감되었던 장면들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




퐁이의 단골 가게가 100엔가게라면,

저와 저희 딸이 단골처럼 드나드는 다이소가 >.<


아재도 아닌데 아재감성도 돋보이는 장면에선 썰렁하기도 하고,

 오늘의 운세에 기분이 좋았다가 노른자가 깨지는 걸 보는 퐁이의 모습이 꼭 제 모습 같기도 했어요ㅋ



어쩌면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는 퐁이를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느껴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나의 감정과 같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처럼 소나기가 내렸다 그쳤다 마음이 축 쳐질 때 

퐁이와 함께 하루를 지내보세요~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




#단단한맘서평단

#해피북스투유

#힐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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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또경이 그래 책이야 71
성은경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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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_itisbook 감사합니다❣️




#우당탕탕또경이


#성은경_글
#김이조_그림
#잇츠북어린이





우당탕탕 또, 또, 또, 또경이~♪♬


출간 기념 발매된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우당탕탕 또경이!!
찰떡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았지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80-90년대의 시골이 배경인 동화예요.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생활환경이라
아이가 다소 낯설었을 듯한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해요.



시대적 환경은 달라도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동심인 거 같아요 :)



🏷저희 아이는
하루도 바람 잘 날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또경이지만,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에
멋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 전 또경이의 모습 속에서
어릴 적 느꼈던 감정들도 살아나고,
공감되는 부분들도 꽤 있었어요^^

저에게 또경인 추억이 떠오른 기분 좋은 힐링 동화였답니다.


✨️✨️


또경이는 언제 어디서든 우당탕탕~~
꼭 시트콤을 찍는 것처럼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똥꼬발랄 귀여운 또경이의 하루를 기록한 옴니버스식 동화예요.


그 날 있었던 일을 읽는 재미도 있지만,
마지막에 또경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또경이가 느꼈던 감정은
또경이만의 감정이 아니라,
제가 어릴 적에 느꼈던 감정이기도 했거든요^^



소풍 때면 옷을 사러가자는 엄마.
옷을 사러 같이 갔지만,
제 의견대로 산 적은 없었거든요 ㅋㅋ
궁시렁 궁시렁 불만투성이였던 쇼핑이 생각났고요.



어릴 적 친척들이 부모님 안 닮았다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농담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요.
또경이의 깜찍한 가출(??)을 보면서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어요 >.<
전 또경이만큼의 용기는 없어서...
그저..속상해만 하다가 말았던 거 같아요 ㅋㅋ



또경이를 읽는 내내
어릴 적 많은 일들이 떠올라서
행복했던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엄마의 어린시절도
지금 나와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줘서
더욱 특별했던 거 같아요.



💫엄마도 어른이기 전에
나와 같은 아이였다는 사실에서
서로 공감하고 유대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우당탕탕 또경이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러 Go go~!!!




#그래책이야
#잇츠북어린이
#가족
#사랑
#우정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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