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탐험대 옥토넛 똑똑! 숨은 그림 찾기! 두뇌 개발 찾아라북 시리즈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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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옥토넛과 숨은그림찾기의 만남!!! 그 동안 많은 숨은그림찾기를 해왔지만 단연코 최고인 거 같다^^ 너무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한가득이였다.

옥토넛 숨은 그림찾기엔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밌는 놀이와 학습까지~다양한 활동들로 아이들의 관심을 단번에 끈다.

탐험보고~ 탐험보고~~ 옥토넛 탐험대 출동!!!



옥토넛 탐험대 대원 소개와 함께 바닷속 탐험 / 북극탐험 / 열대우림구조작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탐험 도구를 소개하면서 글자따라쓰기 부분이 있어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6살 둘째에게 너무 유익한 코너였다. 탐험도구 이름을 직접 따라 써보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공부도 해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준다. 그리고 탐험도구를 몇 개 있는지 숫자공부도 해본다. ^^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툴긴 해도 생각보다 곧잘 찾아 쓰는데 마냥 기특했다. ^-^

그리고 재미난 옥토넛 탐험 이야기와 관련 상식까지 ~~ 만화를 보는 듯한 선명한 장면이 실감나는지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또 또 또 읽어주세요!!를 계속 외친다. 중간에 스티커 붙이는 부분도 있어 아이는 마냥 재미나다.




아이들 만화 중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옥토넛바다탐험대이다. 옥토넛을 보면 자연스레 바다 동물에 관한 상식들이 절로 쌓이게 된다.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가 유난히도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숨은그림찾기부분들이 끝나면 바다세계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들도 알게 된다. 표층, 약광층, 암흑층 등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까지 알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나도 잘 모르는데 아이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이럴때면 애미는 세상 뿌듯하다. ^^



숨은 그림찾기외에도 동물스티커붙이기, 어떤 동물이 몇 마리 있는지에 대한 문장에 알맞은 숫자 넣기 등 문장을 이해하면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다.

다른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규칙놀이, 미로찾기 등등 다양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

단순 숨은그림찾기가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해력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똑똑! 숨은그림찾기
둘째와 비슷한 유치원 친구들에게 강추한다. !! ^^


**서울문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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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8 : 신경 질환, 신호를 감지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18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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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의학동화를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의사어벤저스시리즈들은 조금 특별하다.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의학정보들을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각종 의학 상식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 뿐아니라 어른이 봐도 너무 유익하고 배울 점들이 많다. 현재 18권 까지 나왔는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어 1편부터 보면 좋겠지만, 원하는 질환이나 질병부분이 있으면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의사어벤저스는 우리 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한 어린이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의학동화이다. 마치 의학드라마를 어린이버전으로 보는 듯했다. 소싯적 의학드라마를 좋아했던 터라 보는 내내 즐겨보던 드라마 속 긴급한 응급실의 상황, 힘든 여건 속에서 의사라는 사명감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들, 환자와 의사의 특별한 이야기, 병원에서 꽃피는 로맨스 등 여러 장면들이 스쳐지나갔다.



이번 편은 신경질환관련 부분을 담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평상시에 궁금했던 점들이 제법 실려있어 재밌게 보았다.
이로운이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도중 뇌전증 환자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옛날에 나 어릴적 간질환자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랐다. 긴박했던 상황 어린 나는 지켜만 봤었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경련에 관한 지식부터 응급구조조치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 실전에 대비하기에도 유익했다.




지하철이나 차를 타면 졸린이유부분을 읽으면서 이십여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추운 겨울날 승객이 만원이 버스를 탔을때일이다. 버스안에는 히터가 나오고 있었고, 막차라 사람들이 몸이 부딪칠만큼 많았다.갑자기 숨을 못 쉴 것같이 쓰러질 것 같았다.겉옷을 벗을 수도 없는 상황이였고 머리가 핑 ~ 돌았다. 앞에 앉아계신 분께 창문을 열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지만 추운 날이라 그런지 거절하셨다. 그 순간 몸은 아프고 너무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버스에서 내렸는데, 시원한 곳에 나와 조금 앉아서 쉬고 있다보니 조금 진정되더니 몸이 괜찮아졌다. 그 때당시엔 내 몸이 이상한 건가 무슨 큰 병에 걸린건가 싶었는데, 밀폐된 공간이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높은 나머지 뇌로 가는 산소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그런 숨막히고 쓰러질 듯한 느낌을 경험했던 거 같다. 건강한 뇌의 활성화를 위해 환기의 중요성을 너무도 깨닫게 되었다.

아이가 어릴 적에 너무 머리를 부딪쳐서 머리에 이상이 생기는 건 아닌지, 머리가 나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요즘도 부주의하게 머리를 쿵하게 박는 상황들도 있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내 궁금증이 책에 딱 나와주었다.

머리를 맞으면 뇌세포가 죽을까??
살짝 맞은 건 NO!!
BUT!!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거나 큰 충격을 받아 머리뼈가 골절되거나 금이 가면 신경조직이 찢어지고 뇌조직이 괴사되면서 뇌세포가 죽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머리는 다치지 않도록 항상 잘 보호해야 한다!!



편두통이 종종 생길때면 늘 약으로만 해결하려했었는데, 여기에 상세하게 편두통을 가라앉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되어있다. 그 외에도 라면이 몸에 안 좋은 이유, 인공호흡기 등등 의학정보 및 건강상식등등 일상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얘기해주고 해결책도 제시해주니 정말 짱짱!!!




기본스토리는 재미있는 줄글로 흥미 진진하게 ~
전달하고자 하는 의학정보나 상식 등은 만화형식으로 전달해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 뿐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의학정보를 쌓이게 해주는 똑똑한 의학동화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다음편엔 의사어벤저스들의 어떤 활약이 기다릴지 기대된다.

*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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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와 만들기 : 소꿉놀이 - 말랑말랑 꼬물꼬물 종이로 놀자 시리즈 3
토리(심수향)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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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인 아이라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고 만드는 것을 자주 하고있어요. 단순히 하는 것보단 놀이로 하는게 재미나겠죠? 오늘은 아이와 <토리와 만들기-소꿉놀이>시리즈로 하원 후 시간을 보냈어요^^
소꿉놀이 도안들과 만들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보면서 만들기 좋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QR로 만들기영상을 볼 수도 있어요^-^
간혹 복잡한 부분은 부모님의 도움을 요청하면 간단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여아친구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템들이 수두룩해요^^ 햄버거 주스믹서기 식빵 와플메이커 밥솥 바비큐그릴까지..여자아이들이 너무도 애정하는 것들이예요♡ 엄마인 저도 아이와 함께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면서 만들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더웠는지..믹서기를 만들기시작해서 수박주스를 갈아주었답니다.

아직은 풀칠도 가위질도 서툴어서 엄마가 도와줘서 완성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은 거뜬히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버튼누르는 것도 실감나고 입체적이라 실제 믹서기마냥 재미납니다. 솜으로 넣어 과일을 실감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재료들과 만들기 방법도 다양해서 소꿉놀이만드는 것부터 재미납니다. 만들다보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만들고나면 아기자기하게 역할극에 소꿉놀이까지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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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맨 웅진 우리그림책 118
하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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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와 제목부터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만점도서예요^^
저희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과일이 수박이라 더욱 보고싶었던 수박맨이였어요>.<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지 읽기전부터 기대만발이였어요. 읽고보니 생각지도 못한 기발하고 재밌는 내용들로 가득이였답니다.

수박맨의 탄생을 이야기해주는 부분도 흥미 진진했어요^^
수박맨은 이렇게 등장을 합니다. 슈퍼맨을 연상케하는 로고를 가슴에 품고 등장한 수박히어로예요.그는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초울트라 파워에너지를 보여줍니다.발길닿는대로 떠나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줘요. 도움을 받은 이들은 그를 영웅으로 칭하지만 그는 명언을 남기죠.
"에잇 모르겠다. 그냥 나는 나다!"
라고 합니다. 수박맨의 말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제 아이는 수박맨의 분신술나오는 장면이 너무 재밌고 인상깊었다고 해요. 수박맨 속의 그림은 대체로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이면서 귀엽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높여주는 수박맨이였어요.

오늘 수박을 먹으면서 수박맨이 했던 활약들이 생각났어요. 아이가 수박맨이 이렇게 우리에게로 와준거구나라면서 수박을 더욱 소중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매년 여름 수박먹을때 수박맨이 생각 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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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과외 - 맛있는 글쓰기, 멋있는 책 쓰기를 위한
김영대.백미정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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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서평, 리뷰쓰는 것을 하면서도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하면 읽는 사람이 알기 쉽고 재미있고 편안하게 글을 읽어 볼 수 있을까이다. 내가 글을 쓰면서도 이 글이 말이 잘 이어지는지 우리말을 맞춤법에 맞게 잘 쓰고 있는지 여러 번 읽는데 읽을 때마다 다르고 수정할 때마다 이상한 적도 있었다. 글쓰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우리말과외가 너무나도 간절했다.

우리말과외 책을 받으면서 작가분의 글을 보았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분이 싫어하는 글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는데, 읽으면서 꼭 나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찔렸다. 군더더기 붙이는 거 좋아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확인은 하지만 틀리는 경우들이 많은 거 같다. 그래서 한글의 맞춤법검사를 꼭 하는 편이다. 문장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었는지는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이렇듯 난 글쓰는 것이 어려운데도 책도 읽고 글을 써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함께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짧은 어휘실력이 그대로 드러나서 조금은 부끄럽다. 그리고 좋은 글이란, "진정성이 담긴 간결한 글이다"라는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정말 언젠간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이 하나 생겼다.

우리말과외는 총 다섯마당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첫째~넷째마당까지는 간결한 글쓰기에 꼭 필요한 우리말 공부를 위한 부분이, 다섯째 마당에는 글쓰기 훈련법이 수록 되어 있다.

첫째 마당< 번역투에서 독립하자!> 는 내가 글을 쓰면서 제일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글을 쓰다보니 번역투에 익숙하다. 뭔가 간결하게 표현하는 조사나 어미는 없는지 늘 고민이고, 수정을 가장 많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부분이 처음에 나와줘서 너무 반가웠다! 난 여기에 나온 번역투의 오용사례의 모든 걸 쓰고 있었다. 전공이 중국어였는데, 해석을 할 때 그 느낌 그대로를 살리고자 번역투의 느낌 그대로 많이 썼던 게 익숙해진 것도 있었다. 이번 기회에 번역투에서 벗어나보려고한다. 자주 쓰는 표현이 많으니 체크했다가 안 쓰도록 해야지!!

둘째마당 <우리말 바르게쓰기>에서는 우리가 평소 헷갈려하는 표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요즘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아이에게 유익한 내용이였다. 뵈요 VS 봬요 , 띠다/띄다, 들러/들려 , 든/던 등 평소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부분들이다. 이 부분을 볼 때 아이와 함께 문제를 서로 내면서 맞춰보기놀이도 해 보았다. 늘 헷갈려하고 애매한 문법이 실려있어 좋았다.

띄어쓰기로 말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말에선 띄어쓰기가 중요하다. 우리아이가 요즘도 실수하는 것이 띄어쓰기다. 정확한 몇 가지 규칙만 안다면 훨씬 쉬워지는 것이 띄어쓰기라는데 사실 어렵다.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도 이 때문인거도 같다. 셋째마당<띄어쓰기>부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띄어쓰기의 대표적인 오용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유익하다.



넷째마당 <우리말되새김>에선 잊혀져가는 순우리말을 수록하고 있다. 모르는 어휘들이 대부분인 거 보니 내 어휘수준이 너무 낮은게 맞구나 싶었다. 순우리말을 섭렵한다면 내 어휘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질 것 같다.

마지막 다섯째 마당에선 다양하게 글쓰기 연습하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실전에 돌입할 수 있다. 어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셔서 코치에 따라 글을 쓰면 재미있어 질 것 같다 ^^

내가 글쓰는게 어려웠던게 도입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제일 컸다. 도입부를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글이 써지는데 글의 방향을 잡는게 어려웠었다. 이 책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코치해주셔서 너무 은혜롭다. 다음 번 서평에선 조금 더 나아진 글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말과외
#대경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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