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술보 탈출 소동 ▪️글_신양진▪️그림_김이조▪️잇츠북어린이(@_itisbook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을 들어봤을거예요. 시기, 질투를 뜻하는 속담으로 누군가가 잘되면 속이 쓰리다는 뜻인데, 표현이 참 재미나죠! 📖주인공 무강인 착한데누군가에게 좋은 일들 생기면 배가 아파 데구르르 구릅니다.그러던 중,무강이의 뱃속에 있던 심술보가 탈출하는 소동이 펼쳐지는데요.심술보가 마을에서 소동을 벌이는 바람에 무강이는 사또에게 잡혀가요.무강이의 심술보를 다시 뱃속에 넣으라는 미션을 받게되는데요.💬심술보를 하나의 인격체로 나와서더욱 흥미진진하고 신선했던거 같아요.형태가 없이 존재했던 감정이 하나의 캐릭터처럼 인격화되어 표현되니 호기롭더라구요.그 감정들이 어떤 형태를 띄는지시각적으로 보이니더욱 실감나게 느껴졌어요.그리고 질투, 시기등의 감정들이 잘못된 것이 아닌자연스러운 마음임을 느끼게해줍니다.✔️평소 아이가 심술을 부리면 심보를 곱게쓰라고 하는데,<심술보탈출소동>에서는 "심술"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해주어 재미있었어요.아이들이 읽으면서 저마다 자신의 심술보들이 작동하는 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나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감정이 과하지않게 표출되어야한다는 것도 생각해본 시간이였답니다.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인정하게 해주면서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유쾌하게 풀어내준<심술보탈출소동>이였습니다#심술보탈출소동 #신양진 #김이조 #잇츠북어린이 #잇츠맘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