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 ㅣ 도넛문고 16
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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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 고백 못하면 사망

▪️송주영
▪️다른(@darunpublishers )



겉표지만 봐도 설레였던
<오늘 고백 못하면 사망>

왠지 풋풋한 첫사랑 느낌의 소설인지 알았는데,
쌍방구원 성장 소설이였다.


등장 인물들의 시점으로
스토리는 진행되어
그들의 감정을 깊숙히 들여볼 수 있었다.


각자 남모를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황보윤과 유태준.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있었던
황보윤은 마음이 들킬까봐
충동적으로 학교에서 유명한 냉미남
유태준에게 충동적으로 가짜고백을 하고 만다.

그런데

유태준은

"좋아하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 황보윤."


자신의 이름까지 알고 있었던 유태준에게
당황하지만,
엉겁결에 둘은 사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지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하게 된다.



그들이 초반에
자신들의 상처를 숨기고 비밀로 했다면,

서로에게
점차 마음을 열리면서

자신의 상처,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하게
마주하게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여기에서 '고백'은
이성에 국한하지 않고
친구,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에서의
솔직함이라 생각이 든다.


친구에게도..
계약관계의 남자친구에게..
부모님에게..
나 스스로에게 ..
솔직할 수 있는 용기.
고백.
말이다.




청소년시기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복잡 다양한 감정선들이 잘 드러나 있어서
걱정,고민들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청소년 연애소설인지 알고
설레이면서 마주했다가
그들이 처한 상황, 감정선에
따스함과 감동도 느껴졌다.




#다른 #오늘고백못하면사망 #청소년소설 #쌍방구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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