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8
이수용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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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잇츠북 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의 58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하면서 재미있는 책 중 하나인데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유쾌한 내용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번 편에선 '몰입'과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보았는데요. 



좋아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그 분야의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하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저희 큰 아이 어릴적 모습이 많이 떠올랐고, 

아이의 창의성을 살려주기 위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해 본 시간이였어요.




하랑이는 세상에서 없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일을 

무엇보다 즐기고 좋아하는 어린이예요.



하랑이의 발명품들은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환영받고 인정을 받진 못했어요.


다소 엉뚱해보이고 

쓸모 없어보였거든요.



그런 하랑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된 계기가 생기게 되면서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됩니다





무언가를 좋아해서 즐기게 되면 

그것이 주는 열정과 에너지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잘하기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은 

그 결과에서도 많은 편차가 벌어지기 마련이예요.



하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를 좋아하는 즐거움, 열정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내가 좋아하는 걸 

깨닫고 즐기는 자체가 

행복이지 않을지..



저희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몰입하는 재미, 즐거움도 느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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