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글_우와노소라▪️역_박춘상▪️모모(@momo.fiction/ @ofanhouse.official)"당연하다고 믿는 모든 순간에는 반드시 마지막이 있습니다."내 삶에서 어떠한 기회의 횟수가 얼마남았는지...눈 앞에 계속 나타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때마다 사라지는 횟수들...엄마의 죽음이 다가온다는 신호일까봐 어느 순간부터가즈키는엄마의 집밥을 외면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외면했던 집밥어느 순간남은 집밥의 횟수가328번에서 멈춰버린다...멈췄던 시간만큼 그는 엄마와 함께 할시간마저 놓아버린 것.그 끝엔..생각지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결혼하고 타지역에 살게 되면서 엄마의 집밥을 먹은 날이 열 손가락 안에 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뜸해졌다.엄마는 반찬이라도 해서 손주들 먹이려고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 나에게 남은 엄마 집밥의 횟수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불현듯 당장 내일이라도 못 먹게 된다면..받아들일 수 있을까..바쁘단 핑계로 소홀했던 엄마에게 새삼 미안해지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나에게든 엄마에게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분명 한정되어 있을테니 말이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였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나인>이 떠올랐다.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몰입감이 상당했다. 갑작스레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발신번호는 '공중전화'다.그리고 귀에 익숙한 남자의 목소리.바로...나?우연히 전해 받은 공중전화카드로과거의 '나'에게 전화를 하게 되는데...그가 듣고 싶었던 목소리는..누구였을까..💬두번째 에피소드를 읽고나서 난 끝내참지 못하고눈물을 흘려버렸다..나도 과거의 나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이 있었기에...✅️일곱편의 단편으로 엮여진 소설로 너무도 당연해서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다.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는 시간이였다영원히 살 것 같은 인생이 아닌,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후회없이 사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기억에 남는 문장수집!🏷“고맙습니다”라는 한마디로 이토록 마음이 달라질 줄 알았다면 두 분이 살아 계셨을 때 더 많이 고맙다고 말할 걸 그랬다. 단 1분이라도 더 길게 말할 걸 그랬다.🏷“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즐거울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지. 지금 넌 괴롭다고 여길지도 모르겠구나. 허나… 내가 보기에 지금 넌 앞뒤 따지지 말고 무작정 나아가야 그 응어리가 풀릴 것 같구나.” 🏷"과거와 함께 나는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어머니의집밥을먹을수있는횟수는328번남았습니다 #우와노소라 #힐링소설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