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책가방 저학년은 책이 좋아 54
송언 지음, 최정인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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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춤추는 책가방

▪️글_송언
▪️그림_최정인
▪️잇츠북어린이(@_itisbook )



⁠고학년이 되어도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송언"쌤이 지으신 책이더라고요^^ 2학년땐가 학교에서 진행했던 작가와의 북콘서트시간에서 만나뵈고 사인도 받은 적이 있어요.

이 책의 작가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네요^^


송언 쌤만의 특유한 따스함과
유쾌함이 어울어진 <춤추는 책가방>은
초등학교 막 입학한 친구들의
복잡 다양한 마음이 담겨있어요.



📖

학교에서 짝꿍으로 지내면서
사이가 좋은
"백두산"과 환희.


둘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게되고,
지나가던 같은 반 친구의
" 너희 둘 연애하니?! "
한마디에
순간 부끄럽고..
손을 떼면서 서먹해지네요


짝꿍이기에
다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어지고

불편했던 관계를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회복하면서
우정을
다시 되찾게 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유치원때완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고
자유롭게 표현하기보단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성숙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거치는 과정인 것 같아요.


💬

이번 이야기를 통해
한 친구가 떠올랐다고해요.


어릴 적부터 친했던 여자친구와
같은 반이였어요.


학교에선 데면데면하게 지내서
주변친구들이 친하다는 걸 모를정도로^^;;

동네에서 따로 마주칠땐
기분 좋아 손을 잡고 자연스레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이어오던 관계인지라
자연스러웠을텐데
다른 친구들 눈에는
달리보일테니..
의식을 안 하게 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환희가 왜 손을 놓았는지..
다시 놀지않겠다고했는지
이해되고 공감했는 아이.


두산이와 환희를 통해
"나도 이랬던 적이 있는데.."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였다고 해요.

✨️

풋풋한 1학년 친구들의
감정선의 변화가
귀여웠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학교생활 할 때
짝꿍과 사이가 좋으면
하루가 춤을 추듯 기분이 좋고,
사이가 좋지 않으면
학교가는 재미가 덜 해지죠.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들이
유쾌하게 그려진
동화였습니다.


✨️

다 읽고 나선
역시 잇츠북이라면서 엄지척을
올려주는 아이!👍👍


이제 곧 초딩이 될 막둥이에겐 설레임을..
고학년이 된 오빠에게 추억을
선물해 준
따뜻한 동화였어요^^


#저학년의책이좋아 #춤추는책가방 #잇츠북어린이
#우정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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