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요즘은 너무 심하리만큼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죠.소통이 나날이 없어져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외로움을 더 느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오늘 아이와 따스한 동화 7편을 읽어보았어요. 첫번째 동화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등장해요, 연못물고기들이 사라지자, 연못수호단을 만들고 누가 범인인지 찾아나섭니다. 그 과정이 순수하고 너무 귀엽더라고요.저도 모르게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범인이 전혀 예상치 못한 친구였답니다. ^^제가 재밌게 읽은 동화는 [동전들의 감옥 탈출기]였어요^^작가분이 동시를 주로 쓰신 분이신게 제대로 느껴졌는데요.동전들이 주인공이예요^^ 동전들이 의인화되어 나오는데, 저금통 속의 동전들의 감정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동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동화내용들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녹아 있는데요.친구들 사이의 우정, 협동은 물론,환경문제, 사회문제, 세계문제, 자연-인간문제 등을 생각하게 해 주었어요^^ 저희 아이는 [선개야 힘내]가기억에 남는다고 해요.나개와 선개이야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나개와 선개가 뭔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니 읽으면서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서로 싸운다는 관점으로다시 이해해서 읽어보았다고 해요. 본인도 평소 착한 마음과 나쁨 마음이 늘 충돌하고 있는데 예준이도 그런거네라고 이해하네요!비유적인 표현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로 마음이 깊어짐도 느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