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똥쟁이들 -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 피카 지식 그림책 3
앨릭스 울프 지음, 이소벨 런디 그림, 심연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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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똥'이란 주제는 언제나 아이들의 흥미로운 소재인 거 같아요.
저희 집 어린이들도 여전히 좋아하는데요^^

'똥'을 더럽게만 생각했지
우리에게 이로운 것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담은 <슈퍼똥쟁이들>을 읽어보았답니다.

사실 저도 똥이 비료로만 쓰인 다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동물의 세계에서 똥이 하는 역할은 정말 컸는데요.
어떤 동물은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으로 똥을 누면서 꼬리를 흔들기도 하고요.

어떤 동물은 똥으로 맛난 파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똥은 동물들에게 있어서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똥의 세계는 정말 상상초월이였어요.
매니큐어가 똥으로 만들었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

그 외에 똥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고
집을 만들기도 하고
종이를 만들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똥으로 만든 것이 있다네요?

똥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우리에게 더는 더러운 존재가 아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슈퍼똥쟁이들>은
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쌓을 수 있고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너무 창의적인 도서예요. :)

아이가 재밌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달라고해요.

똥에 대해
더럽다고만 생각했는데
똥이 우리에게 유익한 존재란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

똥에 대한 편견을 와장창 깨주는
<슈퍼똥쟁이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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