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공장에 가지 마
손동우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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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끌렸던
<사탕공장에 가지마> .

재미있는 스토리와 생동감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준다.​​

엄마~
저 이젠 사탕 안 먹을래요.
이러다가 사탕으로 변할 것 같아요.
ㅡ 6살 딸아이의 감상평

딸아이가 평소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늘 고민이다.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터라 아이에게 단 음식은 최악이다. 유치원다니고 외부활동하기에 피하려해도 피하지못하는 경우도 있다. 왠만하면 최대한 덜 주려고하는 편인데 아이가 울고 힘들어하면 무너져내리기도한다. 어떻게 하면 단 음식을 조금자제하고 멀리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사탕으로 변할 것 같다고 사탕을 먹지않겠다고 선포했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핑크홀릭인 딸이 푹 빠진 책의 표지삽화.
책 속에 수록된 삽화들을 살펴보면 알록달록 핑크핑크가 한가득이고 예쁘고 귀엽다. 그래서 인지 아이는 책에 푹 빠져들었다. 붕붕이가 춤추는 장면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딸아이가 표정과 춤을 따라하면서 즐거워하기도했다.

내용도 재밌고 창의적이다.
꿀벌 붕붕이와 친구들은 평화롭게 서로도와 꽃을 찾아 열심히 꿀을 모으면서 살고있었다.
그러던 중, 사람이 만든 사탕공장에 의해 평화가 깨지게된다. 열심히 꿀을 모으고있던 꿀벌들은 사탕공장으로 가서 사탕만 먹고 급기야 사탕꿀이 되었다.
다시 본래의 꿀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않았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사탕공장으로 자연환경이 파괴된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요즘 우리 현실을 보는 것 같았다.

자연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잊지말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삶을 살아가야할 것을 새겨야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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