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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 다르지만 같은 우리 ㅣ 다림 문화.교양
박규빈 글.그림 / 다림 / 2017년 10월
평점 :
다림
[다름]
다르지만 같은 우리
박규빈 지음 -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아동문학을 배우며 어른으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 들어가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형이 태어날 거야>,<왜 띄어 써야 돼>,<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가 있으며 이번 작품인 <다름>은
2년전 배낭여행중 떠오른 생각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