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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188
더 캐빈컴퍼니 지음, 김숙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국민서관그림동화 188 - 깜깜한 밤에]
국민서관 그림동화 188 <깜깜한 밤에>가 출간되었어요.
더 캐빈컴퍼니 글.그림 - 아베 겐타로와 요시오카 사키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두 사람 모두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오이타 현에 있는 빈 초등학교에서 전시회, 애니메이션, 그림책 작업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 미래상, 제7회 일본아동화대상 준우수상 등을 받았으며, 만든 책으로는 <대왕오징어 오징어 동자>,<일본 옛이야기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