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People : 볼프강 모차르트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변왕중 지음, 정석호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예림당 Why? People 볼프강 모차르트]


변왕중 글- 1994년 <세기의 문학> 시로 등단한 후, 1998년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과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를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석호 그림- 어린이를 위한 밝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Why? People 볼프강 모차르트가 새로 나왔어요.

받자마자 아이가 그림과 짧은 글들만 읽으며 끝까지 훓어 보았어요.

좀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학습만화라서 그런지 재밌게 보았어요.

평소에 모차르트 음악도 들려주고 음악관련 전집도 읽어주고 했더니 모차르트를 기억하고 있네요.

 

 

 

먼저 등장 인물 소개와 차례가 있어요.

모차르트의 가족과 주변 인물을 알수가 있어요.

차례를 보니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더 궁금해 집니다.

 

 

모차르트가 살던 시대는 어땠을까? 시대와 인물에 관한 페이지도 있어요.

시대정황과 분위기,실물사진이 있어 좋아요.

 

 

 

모차르트 하면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여준 수많은 작품을 쓴 작곡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 짧은 수준이었음을 느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모차르트 일생에 대해 읽을 수 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우리 딸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수많은 오페라 공연들에 관심을 보이네요.

이 시대에는 아이가 태어나고 오래 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의학이 발달하지 못해 모차르트의 엄마도 7명의 아이를 낳았는데 먼저 태어난 5명은 저 세상으로 가고 모차르트의 누나 마리아 안나와 모차르트 남매만 남았어요.

그래서 더 귀한 자식으로 컸어요.

모차르트만 음악천재가 아니라 누나도 음악천재였어요.

궁정음악가였던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의 재능을 물려 받은 것 같아요.

그의 자식들은 아버지보다 훨씬 훌륭한 천재이지만요.

3살때 피아노를 연주하고 한번만 들어도 모두 기억하고 악보로 옮기고 배우지도 않은 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자 일생을 아이들을 데리고 음악여행을 떠난 아버지가 참 대단합니다.

역시 위대한 위인에겐 훌륭한 부모가 있군요.

천재성을 인정 받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공연과 작곡을 한 모차르트.

하지만 대주교의 휑포에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기도 했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어요.

그런데 부부가 너무 사치스런 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너무 바삐 살아서 그런지 젊은 나이에 병이 생기고 일찍 사망 하고 마네요.

이 부분은 좀 안타깝습니다.

 

 

 

뒤편에 역지사지 페이지가 있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인물스케치 페이지에는 모차르트의 일대기가 나와 있고 사진이 있어요.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더 훌륭한 음악을 많이 남겼을 모차르트.

이 책을 통해 모차르트의 삶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그 어떤 책보다 꽉 찬 완벽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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