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초등 국어 5-1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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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국어과목은 걱정 안했어요.

그런데 고학년이 될수록 국어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합니다.

두둥!!

그저 우리말로 된 건데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고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내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도 생각보다 어렵죠.

작년부터 전과목 교과문제집은 미래엔 초코로 학습하고 있는데요.

오늘 학교 진단평가를 보고 기뻐하며 집으로 들어와

자랑하는 아이를 보며 초코 국어가 더욱 이뻐졌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8년은 더 배우게 될 국어

무엇을 배울까 궁금한데요.

초코가 요렇게 잘 정리해 주어서 살펴 봤어요.

대부분이 토의, 토론, 발표하기 예요.

사회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것들을 이렇게 차곡차곡 배워 나아간다니

국어 과목 놓치면 큰일나겠지요.




초코국어의 장점은

지루하지 않다는 것!

과하지 않다는 것!

디자인이 예쁘다는 것!

수준과 양이 매우 적당하다는 것!

사춘기 특성을 보이며 반항을 시작한 아이에게

공부시키기란 참 스트레스인데요.

초코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한결 수월해요.

이렇게 재밌는 그림으로 시작한답니다.



대화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1단원 시작을 합니다.

칭찬의 힘에 대한 글을 읽고 교과서 개념을 다져 봅니다.

초코국어 문제에는 서술형이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이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아요.




대화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1단원 시작을 합니다.

칭찬의 힘에 대한 글을 읽고 교과서 개념을 다져 봅니다.

초코국어 문제에는 서술형이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이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아요.





어휘 페이지도 있어서 글쓰는 힘을 기르는데

정말 중요한 어휘를 익히고 정리할 수 있어요.

재밌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놀이하듯 즐거워 합니다.




이번주에 1단원 단원평가를 본다는 통보가 두둥!

5학년이 되니 반등수도 메긴다는 소식에 부담이 커진 단원평가라서

잘 준비해야 겠어요.

학교시험을 대비해 남겨둔 단원평가를 풀어 보았어요.

지문을 읽고 그 안에서 답을 구해야 하는데

아이는 자신의 생각대로 문제를 풀어 실수한 부분이 나왔어요.

아직도 꼼꼼하게 글을 읽는데 부족함이 있나 봅니다.

미래엔 초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채울 수 있었어요.

미리 연습했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예습으로 2단원을 공부하고 있어요.

고학년이 되니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어려워지고

친구관계도 분위기가 바뀐 것 같아요.

진짜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초코의 작은 부분도 놓치지 말고 잘 익혀서

5학년 1학기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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