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 초등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박영희 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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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2 >




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놓은

교과 연계 학습만화책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2권이 나왔어요.

3학년이 되어 갑자기 과학을 접하게 되면

어려워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미리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구해줘 카카오프렌즈를 알게 되었어요.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 알차서 맘에 들어요.

직접 실험해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림과 내용이 잘 담겨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실생활에서 궁금해 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계획적으로 교과와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스레 과학상식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어렷을때 배웠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그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과학이 좀 더 쉽고 재밌었겠다 싶네요. ㅎㅎ




카카오프렌즈와 사이다쌤 그리고 나잘나 박사와 함께

개념 빛을 모으는 작전을

수행하러 떠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작하고

카카오프렌즈들과 함께 하니

아이가 스스로 보고 또 보는 책이 되었어요.

먼저 우리 주변의 여러가지 화학반응과 

연계되어 있는 질문들을 풀어봅니다.


대리석을 녹이는 비가 있다고요?


용액은 성질에 따라 산성, 염기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산성은 레몬이나 식초 등이 있고

염기성은 석회수, 비눗물 등이 있어요.

산성비는 대리석을 부식시킬 정도로 위험해요.

꼭 우산을 쓰고 다녀야 겠어요.




리트머스 종이와 페놀프탈레인 용액으로

성질을 구분해 낼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는 자주색 양배추를 이용해

지시약을 만들어 산성과 염기성을

구분할 수도 있어요.

아이가 직접 해보고 싶대서

자색양배추 사와야 겠어요. ㅎㅎ




왜 소금물 속 소금은 눈에 보이지 않나요?


소금이 물에 용해 되었기 때문이예요.

녹는 물질은 용질.

용질은 녹이는 물질은 용매.

용매에용질이 녹아 있는 물질은 용액.

비슷한 이름들 개념 정리 필요하겠죠.

소금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물 속에 있는건 맞아요.

그렇다면 고체만 용질이 될 수 있는 걸까요?

기체나 액체도 모두 용질이 될 수 있어요.

콜라 속에 이산화탄소가 뚜껑을 열면

빠져나오잖아요.




왜 비행기 안에서는 과자 봉지가 빵빵한가요?

과자 이야기 나오니 더욱 궁금해 하는데요.

압력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달라지기 때문이예요.

비행기 탈때 과자봉지 가지고 타서

직접 확인해 봐야 겠어요.

생활 속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 숨겨져 있었다니

너무 재밌어요.




앞에서 배운 부분 체크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들과 함께

문제를 푸니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가 얼마나 받아들였는지

체크도 되고 맘에 드는 페이지예요.




뒷편에 너무 귀여운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는 아깝다면 차마 못 떼고 있어요. ㅎㅎ

이렇게 재밌게 과학을 알 수 있다니

너무 맘에 드는 책이예요.

5학년,6학년 과학까지 총망라해서 

나와 있으니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으로

과학예습 확실히 해서

과학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요.

방학동안 책을 다시 보고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실험은

직접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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