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도토리숲 그림책 5
마가렛 카딜로 지음, 줄리아 디노스 그림, 김선희 옮김 / 도토리숲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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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오드리 헵번>



마가렛 카딜로 글 / 줄리아 디노스 그림




요즘 아이들은 오드리 헵번을 잘 모르겠죠.

우리 아이는 한 커피 광고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광고가 로마의 휴일을 패러디한 내용이예요.

오드리 헵번에 대해 설명해주니

더 궁금해 했어요.

마침 도토리숲에서 오드리 헵번에 관한

인물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게 읽었습니다.

오드리의 아름다운 얼굴이 그려진 

투명한 예쁜 책갈피도 들어 있어

너무 좋아요.^^




오드리는 발레리나가 꿈이예요.

발레를 열심히 배웠지만

큰키와 큰발 때문에 꿈을 이루기 힘들었어요.




오드리가 열살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네덜란드로 피신을 가서 힘들게 숨어 살았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춤을 추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어느날 전쟁이 끝나고 국제연합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중 한명이 초코바를 주었어요.

오드리에게 이 초코바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그 자원봉사자를 잊을 수 없었죠.

오드리 가족은 영국 런던으로 이사를 갔어요.

여기서 배우가 되기로 마음 먹었죠.




오드리는 멋진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도 했고

로마의 휴일 이라는 영화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에 빠지게 했어요.

이젠 헐리웃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되었어요.

사람들의 우상이 되었죠.

하지만 오드리는 항상 겸손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어렷을때 먹었던 그 초코바를 기억하며

나도 남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가 되었어요.

전 세계를 다니며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며

남은 생을 마감했어요.


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원봉사에 전념하다

병을 늦게 발견하고 안타깝게 일찍 생을 마감했어요.

매우 아름다운 외모와 더 아름다운 마음과

남에게 베푸는 자비를 몸소 실천한

당대 최고의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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