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스를 만드는 만남의 기술 15 - Skill with People
레스 게블린 지음, 안상헌 옮김 / 북포스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세련된 검정표지에..
그리 두텁지 않은 두께의 책의 알찬 내용들..
이 책안에는 비록 작지만 많은 내용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다루어져 있다.
그것도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껏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독자의 한 사람인 내가 이 책을 소개하자면..
상대방을 어떻게 배려하면서 나만의 찬스를 만들 것인가?
라고 간단히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한시간정도 읽으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는 낱말이 머리 속에서 줄곧 떠나지 않았다.
여기 안에 있는 15가지의 내용들이 내가 주인공이 되어 전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어 어떻게 진행되어지는가를 여실히 잘 보여지고 있다.
물론 모든 행동의 주체는 "나"이지만,
행동의 중점(중심)이 되어야 하는 주체는 "당신"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안에 있는 15가지 내용들이
모두 인간의 본성을 기본으로 다루어져 있기에 모두 동의를 한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 내용들이 많다.
그렇다.
아마도 내가 "나" 중심의 이기주의적인 생활에 물들어 있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한다.
"나"가 아닌 "당신" 중심의 몸에 벤 생활과 실천만이 우리 주변에 스쳐가는 수많은
만남 속에서 찬스를 만드는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작지만 큰 내용들이 아주 쉽게 이해하기 편하게 쓰여진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15가지의 큰 타이틀의 내용과 이해하기 쉬게펼쳐진 내용들,
그리고 각각 15가지 내용 속에 세부적으로 몇가지로 나누어 전개된 부가적인 내용들이
이 책의 묘미를 살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한 맨마지막에 '해제'를 통해서 한번더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배려한 내용이 나로 하여금 머리 속에서 더 오래 기억에 남도록 만든다.
비록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나의 삶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