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 미국 부자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시크릿
김효지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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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아직도 주식만 하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하는 책

#오늘부터사야할부동산은따로있다

#김효지 지음

#체인지업 

별점:★★★☆☆


본 서평은 #도서협찬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속한줄

미국 부동산 부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을 구입한다. '자기를 위해 돈을 벌어주는 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21p


돈을 오랜 기간 보유한다는 건 떨어지는 돈의 가치를 넋 놓고 지켜보는 행위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24p


자산의 가치상승은 대출금에 의해 더욱 성장할 수 있다. 33p


은행 이자 역시 내가 지불한 것이 아니라 나의 세입자가 지불해준 셈이 된다. 34p


사업을 시작하거나 자산을 구입하기 위해 나의 돈이 아니라 타인의 돈, 은행의 돈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34p


#책소개 (출처: yes24)

 미국 부동산 투자의 부의 전략은 무한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다. 현금흐름의 무한한 가능성은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미국 부동산 전문가이자 투자자로서 오랜 기간 자산관리를 해오고 있는 김효지 저자는 23년간의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부동산 부자들이 어떻게 자산을 증식하고, 그 증식된 자산을 어떻게 지키는지 국내의 많은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전하고자 한다.


#내리뷰

 이 책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책소개에서도 나와 있듯이, 저자는 미국의 부동산 부자들이 자산을 어떻게 증식하고 지키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처음 책소개를 읽었을 때는 '이 책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공통점이 많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실제로 읽어보니 대부분 미국 부동산 투자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우리나라의 현황이나 법률과의 비교 분석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국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했을 것 같아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미국 부동산 지식뿐만 아니라 현재 많은 사람들이 몰두하고 있는 '주식'이 아닌, '부동산 투자'의 가치를 강조한다. 특히, '내가 사용하기 위해 사는 부동산'이 아닌 '타인이 사용하는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얻는' 투자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내게 부동산은 '내가 살 집'이나 '내가 쓸 가게'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은행 자금을 이용해 부동산을 구입하고, 임차인을 찾아 수익을 창출하며,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자산을 축적한 후 순수익이 발생하면 대출금을 상환하고 재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한 '레버리지' 개념일 수 있지만, 주식이 유행하는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되어 인상 깊었다.

 책은 얇지만 자산 관리, 임차인 선별법, 임대 계약의 노하우 등 매우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다. 다만, '모기지 대출'이나 '소비자 물가 지수'와 같은 회계 용어가 자주 사용되어 기본 지식이 없으면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학기 재무회계를 공부한 후 다시 읽고 싶다. 나는 공공기관이 제시한 그래프나 수치가 아니면 쉽게 믿지 않는 편이다. 통계자료는 사용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공 수업을 통해 어느 정도 지식을 쌓은 후 이 책을 다시 읽고, 작가의 분석에 공감하거나 감탄하거나, 혹은 비판하며 다시 서평을 써 보고 싶다!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부동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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