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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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모모라는 책을 읽었다.모모는 부모님이 안계시는 고아이다.모모는 점점고민 해결사가 된다.사람들이 고민이 있으면 모모에게 달려가 고민을 말하다.그러면 해결이된다.이렇게 해서 모모는 친구가 많이 생겼다.회색 신사들이 마을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고,그  시간을 이어가는 유령존재이다.그러나 사람들은 회색신사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호라박사와
카시오페이아라는 거북이와 함께 회색신사들과 맞서싸우게 되고 결국모모가 승리하게 된다. 나는 이제부터 시간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아야겠다.미하엘 엔데의 책들은 흥미를 가져다 주는 좋은 도서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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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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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택 선생님의 시집이다. 우리 반 선생님께서 임길택 선생님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임길택 선생님이 쓴 시집에서 대표적인 배경은 산골마을이다. 옛날의 순수한 아이들이 기준적이고

옛날의 순박함을 시로서 잘표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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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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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작가의 '문제아'를 읽었다.그 책에 나오는 주인공 창수라는 아이는 원래 마음도 따뜻하 고 착한 어린이였다.그러나 학교에서는남을 도울 줄 알고 마음도 깊은 아이를 문제아 취급한다. 선생님은 창우읜 전 후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문제아 취급한다.현실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받는 어린이들이 있다.나는 친구들을 문제아처럼 만드는 행동을 하지읺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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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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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은 잎싹이다.

잎싹은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일이다. 그런데 주인은 잎싹이 폐기 되었다 생각하고 잎

싹을죽은 닭들이 있는 곳에 던진다. 청둥오리를 만났다.  천둥오리는 죽게된다. 족제비 한테 잡히

기 때문이다.버려진 알릉 발견하게된 잎싹은 아픔을 참아낸다. 주인이 아기의 날개 끝을 잘라야겠

다고 말하자 마당을 나오게 된다.잎싹은 배려심이 깊고 그냥 버려진 가엽은 알을 주워다 키우는

마음은 참 좋다.청둥오리는 정말 착한 닭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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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 개정2판 창비아동문고 4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경희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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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고 사자왕들이 모험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원래의 책내용은 어떤 건물에 화제가 일어났는데 그 건물 안에 어떤 어린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그 건물에 뛰어 들어가서 동생을 구해낸다 .

동생은 자신을 구해주었던 형을 찾기위해서 여러 마을을 오가며 모험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들장

미 골자기라는 곳에 갔다. 나중에는 텡일 족이 전쟁을 한다. 또 동생과 형이 죽게된다.

형과 동생은 사이가 좋았다. 나도 나의 형제와 가족과 함께 사이 좋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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