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센추리원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엔 이런 겉표지에 디자인이 되어 있고 속에는 아예 디자인이 되어 있지 않은 반양장본이 대부분이다. 알라딘의 `최상급 중고`라는 말에 사보니 표지는 없고 누런책 하나가 덩그러니 왔다. 제목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고 써있어서 내가 산 책임을 알 수 있었다. 모두들 주의하시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고객센터 2015-12-2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한번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이미 1:1고객상담으로 문의주셔서 안내해드린것으로 조회되는데요. 지적하신 부분은 다시한번 담당부서 전달하여 더 신경써서 작업 하겠으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2015-12-22 20:34   좋아요 0 | URL
그때 안내 받았죠. 반양장본이니 양장본 표지있음에 해당되는 내용 아니다. 반품 접수해드렸다(반품접수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이후 표지여부가 궁금하면 구매 전에 고객센터로 문의하라... 저도 계속 알라딘 중고 적극 이용할 생각이니 꼭 앞으로 작업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