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이후 재미있는 선협물 찾기 힘들었는데 입소문이 좋아서 기다렸던 책입니다.삼생삼세처럼 드라마로 나왔고 재미는 그 이상이네요. 선협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할만한 내용입니다.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둑어둑하다, 도박으로 빚을 지고 팔아버린 아버지 덕분에 그 빚에 허덕이는 여주가 어릴떄 기억을 바탕으로 특수능력을 지닌 남주의 눈을 이용해 크게 한 판 해먹을 생각을 하고 자신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남주를 사오고 자신이 이용당할것을 알면서 여주에게 매달리는 남주...절절하고 마음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