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책은 참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것 같다.선교사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잘 보여주셔서 감사했다.그리고 그의 약함과 강함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지 잘 보여주셨다.특별히 장애가 있는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며 육체적인 괴로움보다 정신적인 교감이 없어 슬퍼하시는 것을 보며 많이 공감이 되었다.선교사님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더 큰 길을 보여주시기를 소망한다.북한 선교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