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나는 그가 반대자를 때려눕히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는 반대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를 소중히 여긴다고 믿으면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방법을 취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빈 무덤의 진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또는 왜 깨달으려고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정말로 알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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