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은 이렇게 썼다.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주시는 방식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참지식이다."
12
이 복음이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가 그리스도의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남긴 얼룩을 제거한다. 이 복음은 오직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그분과 연합되었고,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그분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그분께 속한 자로서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분의 영을 통해 사랑의 열매를 맺고 율법을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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