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을 사서 읽고 싶었다.


심청전까지 언급하여 그리스도의 지극한 사랑을 전하는 저자의 마음이 참 진하게 전해진다.


어떻게 목사님이 이렇게 방대한 영역의 글을 읽으시는지 부러웠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많은 것을 읽고 이해하고 사랑해내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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