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질문을 골라 읽고, 질문 노트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현 초6학년부터 5지선다형이 없어지고 서논술형으로 대입을 치르게 되자나요. 그래서 서논술형 쓰기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이 책으로 각 분야의 글을 읽고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보다는 논술공부 할 때 처럼 원하는 주제 하나를 골라서 읽고, 충분히 생각하고 이야기 해본 후 질문노트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해보는 거에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고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면 모두 고개를 숙이고 한 명도 질문을 하지 않는 경험을 10년 넘게 해왔어요. 근데 희안하게도 초등학생들은 귀가 따가울 정도로 손을 들고 시켜달라고 소리를 지르지요?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는 나이이구요^^ 이렇게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들이 "왜?"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에 대한 대답을 척척 해주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질문하는 수준도 높아지고요. 요즘은 수업시간에도, 숙제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도 ai를 사용하는데 어떻게 질문 하느냐에 따라 다른 퀄리티의 대답이 돌아오자나요.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의 공부 방향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는지'가 점점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80개가 제시되어 있어요. 호기심이 생겼을 때 어떻게 질문하면 좋을 지, 궁금한 내용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고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질문하고 싶은지 질문노트를 활용해 써본다면 질문하는 방법도 공부하고, 서논술형 입시에도 대비할 수 있을 거에요.
초등 중~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은 만화부분을 읽고 질문노트에 글이나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