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쉽게 읽고 보는 도감
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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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주말에 아이와 대화하다가 국어 시간에 주제 글쓰기를 하는데 ai로 검색해서 썼다는 말을 들었어요. 순간 "그래도 돼?"라고 반문을 했지요. 대학 레포트도 그렇게 써서 제출한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챗지피티로 자료검색을 하게 하고 글쓰기를 시키셨다고 하시니 놀라웠거든요. 자료검색과 정리를 챗지피티로 하고, 출처를 밝히고 쓰면 된다고 배웠대요. 저희아이는 글을 제법쓰는 아이인데도 챗지피티가 채점한 점수가 90점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로 봐서 ai를 잘 활용해서 글쓰는 친구들의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저희 아이는 집에서 전혀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인공지능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공부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가 중요해 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질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정상영 작가님이 쓰신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도감>은 인류 역사에 큰 자취를 남긴 위대한 질문 80개를담고 있어요. 위대한 질문과 거기서 비롯된 결과를 쉽고 간결한 신문 기사형 문장으로 풀어냈어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인공 지능 시대에 필수인 '질문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힘인 '문해력'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궁금한 질문을 골라 읽고, 질문 노트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현 초6학년부터 5지선다형이 없어지고 서논술형으로 대입을 치르게 되자나요. 그래서 서논술형 쓰기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이 책으로 각 분야의 글을 읽고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보다는 논술공부 할 때 처럼 원하는 주제 하나를 골라서 읽고, 충분히 생각하고 이야기 해본 후 질문노트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해보는 거에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고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면 모두 고개를 숙이고 한 명도 질문을 하지 않는 경험을 10년 넘게 해왔어요. 근데 희안하게도 초등학생들은 귀가 따가울 정도로 손을 들고 시켜달라고 소리를 지르지요?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는 나이이구요^^ 이렇게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들이 "왜?"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에 대한 대답을 척척 해주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질문하는 수준도 높아지고요. 요즘은 수업시간에도, 숙제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도 ai를 사용하는데 어떻게 질문 하느냐에 따라 다른 퀄리티의 대답이 돌아오자나요.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의 공부 방향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는지'가 점점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80개가 제시되어 있어요. 호기심이 생겼을 때 어떻게 질문하면 좋을 지, 궁금한 내용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고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질문하고 싶은지 질문노트를 활용해 써본다면 질문하는 방법도 공부하고, 서논술형 입시에도 대비할 수 있을 거에요.


초등 중~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은 만화부분을 읽고 질문노트에 글이나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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