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스트하우스 100 - 진짜 일본을 만나다
마에다 유카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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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하우스 이용방법부터 환경 그리고 언제 문을 열었고

평이 어떠한지에 대해 자세히 정리가 되있어서 처음 일본 여행을하고

처음 여행을 하는데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 전부 나와있고

여러가지 테마별로 정리가 되있어서 자신에게 맞게 선택해서 이용을 하면 좋을꺼 같아요.


곧한번 계획을 짜서 일본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 정말로 숙소는 책에 나온것과

똑같을까 아님 변했을까 ? 여러가지가 궁금하고 실제로 일본 여행을 가면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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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순간 -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모든 순간
한재원 지음 / 북클라우드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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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되기까지도 힘들지만 정말로 연인이 되어서

사귀면서도 정말로 서로에게 새로운면이 보일때마다 맞추고 고칠려고 하고

이러는 시간이 길어지고 싸우게 되고 화해를 하고 이런시간을 거치고 넘어갔다 싶으면

결혼을 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인사를 시키고 이 단계를 넘기고 상경례까지 마무리가 되면

이상하게도 변하게 되는 남자 ....


남에 사랑 이야기를 책으로 읽어가다보니 저에 소중했던 추억들도 떠오르고

상상에 나래를 펼치면서 읽다보니 그때의 감정이 저 밑에서 솔솔 연기 처럼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게 정말로 좋았어요.


결혼을 하니 대화가 점점 줄게되고 서로에 대해 색다른면이 없어지다 보니

익숙해진다고 할까요 ?


그러나 남에 사랑이야기를 읽다보니 그 사랑이야기가 나에 이야기 인것처럼 느껴지면서

상처가 있던 가슴을 치료를 받는느낌.


그리고 남편에게도 한번 읽어보기를 권유를 하고 나니

함께 이야기를 공유를 하게되고 참으로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기에 현재가 있는거지 하면서

술잔을 기울이며 그때를 함께 회상하고 그때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 치유를 받는 느낌을

오랜만에 그것도 책을 통해서 느껴보았네요.


뭔가 부부로써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이 내용들이 영화로 제작이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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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힘 -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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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중을하고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지만

이것을 실천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죠.


10분을 하더라도 집중하고 해야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집중을 못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태어날때 이것들은 결정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 ...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집중력을 기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공부를 하는 중이고 한번에 합격을 하기위해 공부를 하며

강의를 듣고 있는데 관심이 가는 분야에서는 별 노력이 없이도 집중을하고

잘듣고 따라라고 기억을 하는 편인데 관심이 안가는 것에는 집중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러나 국가자격증 이라는게 시험을 먼저 통과를 해야 실기를 보고 합격에 기쁨을 만끽을

할수 있기에 집중을 하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관심이 많은 분야는 잘기억을하고 집중을 하는데

관심이 별로 없는분야는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 ... 그렇다 보니 시험을 보면 결과는 항상 똑같아요.


관심분야는 10분만 공부를해도 그 이상의 결과를 얻는반면 관심이 없는 분야에서는 그 이상 몇시간을

더해도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성적이 오르질 않아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집중력은 길러질수 있다는것에 신기 했어요.


우선 집중을 하지 않으므로해서 손해가 되는점에 대해서 서술한점이 흥미로웠어요.

하나의 일을 하다 다른일에 방해를 받고 다시 돌아올때는 예열시간이 들기 때문이죠.


이제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면 집중에 대한 방해요인을 찾아야 겠죠 ?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외부적인 요인 + 내부적인 요인이 있죠 ~ 외부적인 요인은 문자,이메일,sns등 ....

어느 순간부터 멀티태스킹이라는 용어가 생겨나면서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같이 한다는것이 생산적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완벽하게 처리를 할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실수를 불러 올수도 있는 사람이 있죠 ?

자신에 능력을 잘 판단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내부적인요인? 일을하고 있는데 `가족문제,밀린 공과금,학원비,친한 사람과의 다툼 등 ..... 여러가지 요인

어떻게 보면 집중에 방해가 되는 가장큰 것일꺼예요. 사람이 자신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일이 있으면 고민만되고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발앞에 닥친일이 더 중요하기에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 고민을 하다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것.


그렇기에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물건들을 전부 치우고 깨끗하게 하고 잡생각이 들만한 물건들은 아에 문앞에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 책에 도움을 받아서 집중을해서 하고 자신이 목표로하는 것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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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빌 캐포더글리.린 잭슨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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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데 대기업의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궁그한 점들이 많았고 저에 꿈에 도전을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여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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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하트힐
토머스 H. 쿡 지음, 권경희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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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

요즘에는 아주 어린나이에도 남자친구라고 집에 대려올 정도로

좋은 시절이고 자기에 표현을 확실히하는게 어떨때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에 시절을 대립을 해보면 아련하게 짝사랑을 했던 그때의 시절이 더 낳아 보일때도 있고 .....


저희 시절에는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기보다 멀리서 처다보고

상상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 졸업을하고 학교가 서로 다른곳으로 가게되고

결국에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한마디 못하고 결국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게 첫사랑이라고 할까 ?


그러나 요즘에는 자기에 생각을 바로바로 표현하고

하는 모습에 가끔은 부럽기도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때표현을 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


옛추억을 잠시 하게되었고 갑자기 그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이제 책에 이야기로 돌아가서 ....


이 책은 1960년대 도시와는 동떨어진 어느마을의 고등학생들에 이야기로 시작이되고

이 작은마을을 벗어나 도시고 가고 싶은 벤 다소 폭력적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기도 하고

외소한체구이지만 가끔은 대들어보기도 하고 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소녀 켈리가 전학을 오고 그녀을 본 벤은 마음을 빼앗기고 사랑을

키워가던중 ... 학급신문일을 함께 하게 되면서 그 사랑에 대한 마음은 더욱더 커지지만 워낙 작은 마을이기에

그녀에게 대시를 하는 남학생들이 많았고 작은 일도 입소문을 통해 크게 번지기 마련이기에 서로 눈치를 보며 주변을

멤돌며 긴장에 끈이 팽팽했었다.


벌써 30여년이 지난 학창시절의 첫사랑 이야기와 자신이 꿈꾸워오던 의사가 되어서 학부형이된 현실이 모습이 교차가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 된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린시절에는 이사를 자주다녀서 이런 감정이 없었지만 중학교시절에 이런 첫사랑 ? 짝사랑을 3년동안

마음속으로 좋아 했던 그녀가 있었다.


친구들이나 전교 남학생들이 전부 그녀를 좋아할 정도로 이쁘고 성실하고 성적도 좋았기에 서로 고백은 못하고

지겨만 보면서 언젠가는 고백을 하리라 생각만을 하다가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3년을 그냥 보내게 되었고

결국 졸업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있었기에 결국 고백도 못해보고 추억으로 만들어진 첫사랑 ....


책에 현실에서는 브레이크하트힐 언덕에서 사고를 당한 켈리의 사건으로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사랑했던 첫사랑의 그녀가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지 과거의 회상속에서 진실을 찾기위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시대가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이기에 흑인,백인에 대한 갈등에 관한 이야기도 간간히 비추어진다.

얼마전에 히든피겨스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나사에서 일하는 3명의 흑인이 나오는데 비록 같은 곳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공간에서 함께 일을 하면서도 무시하고 멸시하고 화장실도 커피포트도

따로 사용을해야하는 이 장면을 보면서 많은 화를 내면서 감상을 했던게 떠오르네요.


외진 브레이트힐에서는 무슨사고가 있었고 그 배우에는 누가있고 이 ㅅㅏ건에 진실과 범인은 누구일까 ???

결과는 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저에 과거에 첫사랑도 추억할수 있어서 읽으면서 너무 좋았고

뒤로 가면서는 사건에 대한 추리를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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