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줄게, 헌집 다오 - 지오스님과 함께하는 상쾌한 마음 치유
지오 지음, 전미경 그림 / 쌤앤파커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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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슴시린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이럴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된다고 합니다.


지오스님이 10년간 자신에게 슬픈이야기 , 기쁜이야기 , 소원하는일 등 ...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책으로 펴내셨는데요.


저에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구절이 있어서

참으로 아직가지 사회가 나쁜것만은 아이고 나에게 힘을 줄수 있는 이야기를 해줄사람이

한명은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 입니다.


요즘 저도 그렇지만 실업자들이 많죠 ~ 아에 취업을 포기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기에 많은 사건사고들도 많았죠 ~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대통령 사건도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로 탄생을 했으니 약속하신 공약을 전부 지키고

일자리가 빠른 시일내에 많이 지길 기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치유를 받고 용기를 얻어서 활기찬 하루하루를 살수 있기를 .....

용기가 필요하고 따스한 마음을 도다듬어줄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분들이 읽으시면 참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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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 아르테 미스터리 10
오리가미 교야 지음, 서혜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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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꼭 한가지 지우고 싶은 기억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지우고 싶다고 지울수 없는것 ....


저희 세상에도 기억술사가 존재를 한다면

그에게 어떤기억을 지워달라고 소원을 말할것인가 ?


근데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삶에 한조각인데 그 한조각을 지운다면

과연 현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 될까 ?


그 공간이 그냥 비워져 있는게 아니라 무엇으로 체워진다면 ....

나에 현재는 얼마나 달라질까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자신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게되었어요.


요즘 힘든 사회분위기와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때문에

웃을일 없이 살아가는게 일상일텐데 가끔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좋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잠시 삶에 무게를 내려놓고 기억술사를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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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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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시간이 되고 책이 당첨이 되어서 몇번이나 읽고 따라해보고

인터넷을 통해서 원어민 발음을 찾아서 들으니 더욱 책을 보면서 공부하기 좋더라구요.


히라가나,가타가나를 발음하는 영상,듣기를 하면서 책을 보면 발음도

알수 있고 공부를 하면서 회화도 할수 있는 이점이 있더라구요.


학교를 다닐때는 이것이 뭐가 필요한가 하고 공부를 안했는데

지금에서야 후회가 되고 외국어 하나 정도는 배워서 여행도 다니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정말로 여러모로 쓸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서평이벤트로 받아서 잘 활용하며 공부 하고 있네요.


저는 옛날에 학교에서 배웠던것과 EBS,주변사람들에 도움으로 독학으로 해보고 있는데

이책 초보자들이 일본어를 배우기에 딱 맞게 잘만들어진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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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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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가보니 외국어를 하나정도

한다고 하면 최고의 대우를 받을수도 있고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제가 입출고 관리를 하는 곳에서 일을 했었는데

물류라서 외국어는 몰라고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다가

회사가 일이 생겨서 없어지게 되면서 실직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물류팀에서도 외국어를 할수 있어야 업무를 보는데 좋더라구요.


일본어,중국어,영어 이중에 하나 정도는 하는것이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학원을 통해서 외국어 공부를 하자니 시간과 돈을 투자를 해야하는데

하루벌어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쉽지가 않죠 ~ . ~


그래서 좋은게 책으로 독학을 하는것인데

초보자들이 편하게 보고 공부를 할수 있게 나온책들이 있기는 한데

막상 구입을 해보면 따라서 해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이 책에는 편하게 대화를 할수 있는 내용과 어법과 문장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공부를 할수 있도록 초보자에 입장에서 상세히 그것도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편하고 이해하기 좋아요.


아주 초보라서 조금 막힐때는 있지만 그래도

이때까지 책을 몇권사서 보았는데 그중에서는 최고로 좋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완벽한 언어 구사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간단한 대화 정도는 이 책으로 충분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 오래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업무를 하는대는 어려움이 없을정도로

되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외국어 하나 배우실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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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앤 허니 - 여자가 살지 못하는 곳에선 아무도 살지 못한다
루피 카우르 지음, 황소연 옮김 / 천문장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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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그림과 자신이 여자 에세이

정말로 읽으면서 뭔가 충격적이면서도

여자에 삶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을 생각하고

생활을 하는지 궁금할때가 있었는데 이 책에서 조금 이나마 해답을 찾게 되었던 ....


사람이 남과여로 분류가 되어 테어나게되고

자신에 모습이 싫어서 성을 바꾸기도 하는 세상

여자는 왜 ? 남자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공유하며 살아야 하는가 ?


자신에 몸은 남자에 쾌락을 체워주기위한 몸이다.

정말로 읽으면서 충격적이 면서도 남자들은 꼭 그렇게 생각하듯

결혼을 하고 나면 자신에 소유이니 마음대로 할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아무리 결혼을하고 함께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지만 사랑에대한 섹스는 함께

하고 싶을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


정말로 충격적이 이야기와 그냥 팬으로 간단하게 그려져 있는

그위에 글씨 정말로 놀랍게 표현하고 글로 읽으니 더욱 와닿는게

뭔가 이해가 되면서도 머리속이 좀 횡해지면서 나는 나에 자신과 남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갑자기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정말로 놀라운 이야기에 나를 겹쳐서 보니

몇가지에는 공감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충격적이고 뭔가 놀라운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여자들도 있고

점점 성숙해지면서 생각과 정체성에 놀라움을 깨닫게 되었던 책


많은 분들이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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