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줄게, 헌집 다오 - 지오스님과 함께하는 상쾌한 마음 치유
지오 지음, 전미경 그림 / 쌤앤파커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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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슴시린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이럴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된다고 합니다.


지오스님이 10년간 자신에게 슬픈이야기 , 기쁜이야기 , 소원하는일 등 ...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책으로 펴내셨는데요.


저에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구절이 있어서

참으로 아직가지 사회가 나쁜것만은 아이고 나에게 힘을 줄수 있는 이야기를 해줄사람이

한명은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 입니다.


요즘 저도 그렇지만 실업자들이 많죠 ~ 아에 취업을 포기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기에 많은 사건사고들도 많았죠 ~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대통령 사건도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로 탄생을 했으니 약속하신 공약을 전부 지키고

일자리가 빠른 시일내에 많이 지길 기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치유를 받고 용기를 얻어서 활기찬 하루하루를 살수 있기를 .....

용기가 필요하고 따스한 마음을 도다듬어줄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분들이 읽으시면 참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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