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당의 표정
정민 엮고 지음 / 열림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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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가 전에 출간이 되어서 절판이 되고

다시 출간을 했다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겉표지만 바뀌고

안에 내용은 똑같은거 같더라구요.


 


 


 


 


 


저 전반적으로 건축을 설계를하고 와당 마루리를 왜 ?

이 문향으로 하는지 그리고 혹시 문양에 따라서 그 집안에 신분을

알수 있는것인지 여러가지 궁금한것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부분에 대해서 조금도 이야기가 없고 무슨 모양이라는것에 대한 설명만

있어서 아쉬운점이 많아요.


현재 많은분들이 인테리어와 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에 상황을 반영해서 책을 다시 만들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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