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연결 - 검색어를 찾는 여행
아즈마 히로키 지음, 안천 옮김 / 북노마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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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여행을 준비를 할때는

여러가지 검색을 통해서 준비를 하죠 ?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뭐? 여행의 목적 ? 힐링,파티,가족애 ....


영어로 검색을 하느냐 ? 일어로 검색을 하느냐 ?

같은 의미의 검색인대도 정말로 다르게 검색이 되는

현상 ~


뭐 먹을꺼리를 검색을 해서 현장을 가지만

현지에 가보면 그곳보다 더 맛있는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는 경우도 있고 ...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보냈던

여행지를 찾고 그들이 갔던곳을 가보는것도 좋지만

자신만에 여행길을 만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냥 간단하게 준비물을 챙기고

무작정 어디론가 떠난다.


그곳에서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정보를 얻고 ~


전에 배낭을 매고 여행하는곳에서

알바를해서 여행비를 충단하고 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그 나라에서 알바를 구하고 일을하고 돈을 만들어서

어떻게 여행을 할수 있을까 ?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

언어에 장벽 ? 그러나 그것은 바디랭기지가 있지 않은가

생각보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무시하기보다 그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을

하게하고 적당한 돈을 지불하는게 열린 세계라는 생각도 들고

저분에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일을하며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바디랭기지 이지만 대화를 하고

저런 경험이 나중에는 삶에 많은 믿거름이 될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많은분들이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다른사람에 길을 따라가는 여행을 많이하는데

검색도 하지말고 어디로 무엇에 계획만 가지고 한번 무작정 떠나는 여행

어떻게 보면 짧은 인생일수도 있는데 이런 도전도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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