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독립청춘 - 우리는 소도시에서 일한다
배지영 지음 / 북노마드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독립청춘

참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국민,청년 여러분 ~ 이 책을 통해서 다들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즐거움을 찾길 바랍니다.


전 제가 제일 힘들고 가장 어렵고 힘든곳에서

일을하고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완전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약직 아직 힘든 현장에서

월급도 적게 받고 드러운것도 만지고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는것 ....


그리고 이 에세이를 통해서

느낀것인데 실직자가 많은 현재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다르게

가지고 아무리 힘들고,더럽고,적은 월급을 주는곳이라도

자신에 생각만 바꾸면 꿈에 직장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아무리 작은 회사이고 안좋은 곳이라도 생각만 달리하면

완전 좋은 직장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전 이책을 통해서

색다른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좁게보던 시아를 좀더 넓게 보고 직장을 알아보고 있어요.


직장은 없는것이 아니고 제가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있는게 많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분들도 이것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좀더 시아를 넓히고 자신에 능력과 하고 싶은것

그리고 자신이 가장 즐기며 할수 있는것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직업을 찾아보면 길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