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지혜 42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분은 하루를, 순간을 참 열심히 산다. 그녀는 시한부의 병을 가졌지만 일반인 보다 훨씬 일상에 감사하면서 하루를 잘 살아내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저리면서도 감동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한 걸음,한 걸음 내디디며살아가는 의미,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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