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 그 첫번째 독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과학쟁이 2009.2
과학쟁이 편집부 엮음 / 웅진닷컴(잡지)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하음인 딸 넷중 막내아이입니다.   

그러나 하음인 많이아픔니다.세언니의빼어난 미모도 재주도 없지만 사랑을 많이받으며 자라고있습니다.8살짜라언니가 지어준 하느님이 주신음악이라는 뜻으로 "하음"이라고 지었다합니다.  

그래서인지 하음인 전반적인발달이 늦지만 소리에는 예민하지요.하음이에게 금난새선생님의 음악을 선물하고싶습니다. 

음악을 잘듣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나요? 

타고난 청음이란게 있는것이라는게 있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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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 그 첫번째 독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동생이 독일로떠나고나서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우울한게이런것이구나...모든게귀찮고힘들기만합니다.  

제마음을 컨트롤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통제가어렵습니다. 

그런저에게 10살짜리아들이 머리를 자르고나서 "엄마 스티커 10개붙이면 1번 컷이 공짜예요"하며 스티커를 챙기는 모습에 삶의 지침이 녹아가는 느낌입니다. 

방학동안 기차한번 못하고 개학을 했습니다. 

그아들과 흠흠~금남새선생님의열정을 훔치고싶습니다. 

저 초대해주실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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