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 그 첫번째 독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동생이 독일로떠나고나서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우울한게이런것이구나...모든게귀찮고힘들기만합니다.
제마음을 컨트롤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통제가어렵습니다.
그런저에게 10살짜리아들이 머리를 자르고나서 "엄마 스티커 10개붙이면 1번 컷이 공짜예요"하며 스티커를 챙기는 모습에 삶의 지침이 녹아가는 느낌입니다.
방학동안 기차한번 못하고 개학을 했습니다.
그아들과 흠흠~금남새선생님의열정을 훔치고싶습니다.
저 초대해주실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