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 그림으로 읽는 욕망의 윤리학
백상현 지음 / 책세상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한국어로 만날 수 있는 라캉 입문서 중에서 입문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가장 잘 완수한 책이 아닐까 한다. 자신의 전공을 통해 미술사를 재해석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