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닮은 어떤 나라 - 새로운 대공황과 아메리칸 드림의 좌절과 희망, 그 30년의 기록
데일 마하리지 지음, 김훈 옮김, 마이클 윌리엄슨 사진 / 여름언덕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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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하는 글쓰기는 어차피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미지근하게 스쳐 지나가는 현실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이 끓는 냄비를 맨손으로 집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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