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의 기술 - 내 안에 숨겨진 스위치를 찾는 방법
앤디 코프 & 앤디 휘태커 지음, 이민주 옮김 / 맛있는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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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힘드니 사람들의 자신감도 뚝뚝 떨어지고 있다. 자꾸 안되는 것이 많다보니 무엇을 해도 신명이 나기 보다는 안될 것 같은 불안감이 더 깊어진다. 그냥 막연하게 잘될꺼야라고 다짐하기엔 상황이 어렵다. 길이 있을까? 방법이 있을까? 결국 답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는데 심리학적 지식은 유용하다. 자신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는 유용한 도구이다. 하지만 피해적인 부분도 있다. 그동안의 심리학적 지식은 인간의 문제에 집중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헤치다보니 심리학은 나 자신을 들키는 것 같은 어색함이 든다. 특히 숨기고 싶은 마음의 병을 말이다. 하지만 과거의 심리학과는 달리 요즘은 인간의 행복함과 풍요로움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명 긍정심리학이다. 바로 이 책이 이 긍정심리학에 기초를 하여서 자신을 빛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긍정적사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긍정적사고는 무조건 모든 것이 다 잘될꺼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것을 더 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긍정적 사고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활용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빛나게 하려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뀌어야 한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긍정적 관점으로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관점으로 자신의 마음과 동기를 바라보면서 부정적인 것을 제거해 나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등불을 하나씩 커나간다면 우리의 삶은 빛나는 시간들도 채워질 것이다. 즉 생각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을 말을 바꾸고 말은 나의 행동을 바꾸어서 결국은 내가 꿈꾸고 원하는 상황에 이를 것이다. 환경과 상황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배하는 날이 오는 것이다. 자체 발광의 기술은 원인과 결과를 외부에 두지 않고 내면에서부터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긍정적 심리학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누구나 빛나는 인생을 살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관점부터 긍정의 스위치를 키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면 내가 가는 길이 빛날 것이고 타인도 빛나게 하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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