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 다 바나나 온그림책 7
제이슨 풀포드 지음, 타마라 숍신 그림, 신혜은 옮김 / 봄볕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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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 다 바나나>
‘과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이 생각난다. ‘바나나는 노랗다. 사과는 빨갛다. ‘ 같은 듯 다 다른 색깔로 세상에 존재한다. 바나나지만 나무에 달려있을 땐 초록에 가깝다가 점점 노랑에 가까이 가기 위한 연두가 되었다가 노랑이 되었다가 반점이 생기며 황토색에 가까운 노랑으로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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