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 두 명이 편지로 주고 받은 야구 이야기에는 애증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런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나면 미움보다도 롯데와 야구와 우리 인생에 대한 더 큰 사랑이 남는다.열심, 열성, 열정 그 어떤 단어가 붙어도 어색하지 않은 롯데자이언츠도 올해 성적이 괜찮은 중이다. 우리의 응원을 듣는 선수들이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는 행복야구 하길 바라본다. #야구인생자이언츠#허밍버드#야구에세이#야구레터#롯데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