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불꽃이 육신 안에서 불을 밝히면,그는 이제 나뉘지 않는 지혜 자체가 된 것이니신을 아는 자는신(브라흐만)의 지혜라는 불로모든 얽매임을 태우라. 그리하면그는 그 끝이 없는 상태에 굳건히 세워진아트만의 자리에 갈 것이니….….파잉갈라 우파니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