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집 속엔 누가 누가 살까요?? 우리아이는 당근을 키우는 토끼가 산데요.. 그렸다 지웠다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고 생각을 많이 하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평소의 장난끼는 쏙 들어가 버렸네요.
물고기의 몸을 상상해서 그려주고 있어요. 넘 진지 한시간째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힘든데 아이는 마냥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