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 세상의 모든 그림 그리기 - 그림 그려달라는 말이 겁나는 엄마 아빠를 위한
허민영 지음 / 북라이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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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세상의 모든 그림 그리기]라는 책입니다.

5살 둘째 아들이
"이거 그려줘", "저거 그려줘" 할때마다
난감하고 힘들었는데
이책으로 연습하다보니
너무 재미있고 쉽더군요.

동물그림, 사람그림, 숫자모양그림, 공룡그림
자동차 그림 등등등.

정말 다양한 종류와 주제의 그림들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답니다.

책보고 저도 그려보았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11살 딸래미도 이 책 보고
따라 그리더니
너무 쉽고 좋다고 하더군요.

맨 뒤쪽에는 우리가족 랜덤 그림놀이도
들어 있어요.
말도 만들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딱이더군요.

이 책은 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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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 토토의 그림책
큐라이스 지음, 황진희 옮김 / 토토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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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토끼는 나다운게 좋아]라는 책입니다.

토끼들의 그림들이 너무 귀엽네요.
대장토끼와 부하토끼 세마리의 이야기랍니다.

대장토끼는 부하들과 쇼핑을 하다가
스타토끼와 마주치게 됩니다.
잘생긴 얼굴에 날씬한 긴 다리가
너무 멋져보이는 것이었죠.

그래서 대장토끼는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게 되고
부하들은 대장을 위해 살빼기 작전을
시작합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운동기구도 만들고
사자에게 대장을 쫓아가 달라고 부탁도 하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도
살은 빠지지 않자

부하토끼들은 대장을 화산으로 데려갑니다.
용암 가까이 앉아 땀을 빼게 해서
다이어트를 하게 하려고 하는거죠.
하지만 그것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러자 부하토끼들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주고
드디어 대장토끼는 살을 뺄 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 그러는 동안 부하 토끼들이 홀쭉해지고
말라비틀어지게 되죠.

그러자 대장 토끼는 처음으로 음식 솜씨를
발휘해서 부하 토끼들에게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대장토끼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인데요.
중간중간 내용들이 빵빵 터질 정도로
웃기고 재치가 뛰어나더군요.

5살 둘째 아들이 얼마나 웃던지
너무 재미있다고 그자리에서 5번을
읽어주었습니다.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는
동화책이더군요.

아들이 두고두고 자주 볼 너무나 재미있고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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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머리 아줌마 우리 작가 그림책 (주니어랜덤) 12
박세랑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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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머리 아줌마]라는 책입니다.
일단 그림체가 너무 재미있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줌마는 후루룩 짭짭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라면머리로 변신하죠.

아줌마는 라면머리를 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러자 남편은 밥통에 밥이 없다느니
머리는 그게 뭐냐는등 바가지를 긁어댑니다.

아줌마는 부르르 화가 나고
얼큰한 라면을 뚝딱 만들어 먹으며
화를 풉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아줌마와 남편은 기분전환겸
카레라면을 맛나게 만들어 먹습니다.

아줌마는 도넛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지만
팔고 남은 팥 도넛을 집어먹었다는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고 집에 돌아옵니다.

아줌마와 남편은 둘이 같이 집에 있게 되고
어느날 맛있는 비빕라면을 만들어 먹게 되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5살 아들도 11살 딸도
책을 읽고 나니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라면머리 아줌마가 만든
라면들은 전부다 맛있고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그래서 멋진 아이디어도 떠오르게 되구요.

이 동화책을 읽는내내 라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내일 점심은 라면을 맛있게 끓여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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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차
박종진 지음, 심보영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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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차]라는 책입니다.

개미가 발발 달립니다.
달리다보니 콩깍지에서 콩알 손님들이
태워달라고 부르네요.

흙길도 달리도
젖은 길은 돌아가고
울퉁불퉁한 자갈길도
풀이 우거진 숲길도
개미차는 쌩쌩 달립니다.

달리다가 거미아줌마도 만나고 개미굴에도 들어가보고.
개미차는 여기저기 긁히고 쓰리고 아프지만
힘을 내서 또 달립니다.

마침내 꽁깍지들이 원하는 곳에
내려주고 개미차는 다시 달립니다.
다음에는 어떤 손님들을 태우게 될까요?

우리 아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군요.
그리고 개미차들이 발발 달린다는 표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들이 재미있다며 몇번을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개미차의 모험 너무 잘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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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뚝! 신나는 유치원 가자 생각말랑 그림책
캐럴 로스 지음, 숀 줄리언 그림,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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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뚝! 신나는 유치원 가자]라는 책입니다.

둘째가 어린이집을 1년을 다니다가
코로나로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유치원으로 다시 등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침이 되자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들에게 유치원에 가야 한다고 깨웁니다.
다른 오리들은 유치원에 간다며 좋아하고
신나해 하지만
막내 오리는 엄마가 보고싶으면 어떡하냐며 울음을 터뜨리죠.
그러자 다른 오리들 모두 울어버립니다.

그러지 엄마 오리는
엄마도 너희가 많이 보고 싶지만
잠깐 서로 못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치원에 도착한 오리들은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도 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좋아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엄마오리가 데리러 오자
아기오리들은 엄마를 꼬옥 안겨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아들도 유치원은 재미있고 좋다면서
아침에 저와 인사하는 그 짧은 시간에 제일 슬픈 표정을 짓더군요.
그럴때면 참 마음이 짠해요.

이 책을 읽어주니
둘째가 오리들도 자기랑 똑같이 유치원에 간다며 재미있고
좋아하더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딱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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