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게임 1 - 힌덴버그와 블랙박스 인 더 게임 1
더스틴 브래디 지음, 안병현 그림, 심연희 옮김 / 아울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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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게임-힌덴버그와 블랙박스]라는 책입니다.

제목에도 나오지만
게임 프로그래밍 이야기인데요.
우리딸은 이 책을 단숨에 보았어요.
그러더니 말하더군요.

게임스토리 드라마 같았다고요.

저도 같이 보았는데
정말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게
초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이책은 아마존 아동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액션 판타지동화랍니다.

책 내용을 볼게요.
제시는 집으로 당장 오라는 에릭의 말을 듣고
에릭의 집으로 가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고
게임시작 화면이 켜진 컴퓨터가 보입니다.

스타트버튼을 클릭하자
에릭은 폴 블래스트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속에서 제시를 만나게 됩니다.

제시와 함께 레벨업을 하며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죠.

그러다 한달전 실종되었던 친구 마크를 만나는데
마크는 20년동안 이곳에 있었다고 하고
모습은 20살을 더 먹어 성인의 모습입니다.

에릭, 제시, 마크는 힘을 합쳐
게임속을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죠.

진짜 게임같은 이야기라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딸은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다음편도 빨리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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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정세권 - 일제에 맞서 북촌 한옥 마을을 만든 아이스토리빌 42
이규희 지음, 최현묵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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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정세권]이라는 책입니다.

북촌한옥마을이 그냥 사람들이
상품화, 관광화 하려고 만든건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되었답니다.

미루는 왕할아버지가 아프셔서
할아버지가 계시는 북촌마을로 병문안을 갑니다.
그리고 왕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죠.

영수와 가족들은 살던집에서
나가야 해서 하루아침에 집없이 지내게 됩니다.
그러다가 소매치기를 우연히 잡아주고
소매치기를 당한 분의 집에서 잠시 지내게 되죠.

영수는 돈을 벌기위해 신문팔이를 하다가
우연히 건축왕 정세권이라는 분을 알게 됩니다.

한옥 수백채를 지어 파신분인데
일본사람들이 경북궁 안에 조선 총독부가 들어서자
슬슬 종로, 북촌까지 몰려드는걸 보고
일본인은 절대로 종로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면서
한옥을 짓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리고 정세권 아저씨의 회사를 찾아가
매일 청소를 하고 드디어 정세권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영수는 똑똑함과 근면함등으로 정세권아저씨의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정세권 아저씨의 도움으로 한옥집 하나를 매달 갚는 조건으로 사서
가족들과 살수 있는 집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렇게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
참 읽는내내 재미도 있고
흥미로웠고
건축왕 정세권에 대해 알게되고
북촌 한옥 마을이 생겨난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되니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위인들이 정말 많았을텐대
이렇게 라도 알려지게 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숨겨진 더 많은 분들에 대해서도 알게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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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룡학원 나무픽션 2
채록희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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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룡학원]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와 흥미진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내용이 판타지호러 소설이었습니다.

호러라고는 하지만
무섭지는 않았고요.
정말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기발하고 재미있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하며 보았네요.

주인공 중2 독고 아미는
인도 별점집을 운영하는 엄마와 둘이 삽니다.

어느날 자신을 괴롭히는 학교 삼족오일당에게
맞서 싸우다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경험을 하게 되죠.

그러다 유디스, 비마, 날탄을 만나게 되고
쌈룡학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세명이 쌈룡학원의 선생님들이죠.
선생님들과
다양한 훈련을 하면서
여러가지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극중 내용중 인상깊었던 글이 있습니다.

"세상에 쓸모 있는 강인함으로
나아가는 길
결국 나와 남 모두를 위해 기르는 힘
이게 바로 진짜 영웅의 삶이란거지."

그리고 카르마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카르마는 모든 순간순간이 다 제일 중요하다는
뜻이랍니다.

쌈룡학원을 읽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몰랐고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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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세트 - 전4권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한빛학습연구회 지음, 이정아 외 그림 / 한빛에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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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세트-만3세]편입니다.
우리 둘째도 이제 한글을 조금씩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딱인 책이었어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음, 자음, 가나다, 쌍자음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들하고 1권 모음편을 해보았어요.
먼저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을 그려보고
모음이 나옵니다.

색칠하기, 이쁘게 쓰기, 찾아보기
미로찾기등등

다양한 놀이활동으로
한글을 익히는데
지루할 틈이 없더군요.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잘 하더라고요.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만3세 아이들과 한글공부로 딱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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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박예자 유아동시집
박예자 지음, 김민정 그림 / 리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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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라는 책입니다.

박예자 작가님의 책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을 많이 출간한 작가님 이랍니다.

이 동시집도 아기들, 아이들을 주제로 한 동시들의 모음집입니다.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우리딸도 동시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보여주니
열심히 읽고
동생한테도 읽어주더군요.

책중에 몇가지 동시를 소개할게요.

-그런질문이 어딨어?
영운아 누나가 어떤때 좋아?
아빠가 물었지
아빠 그런 질문이 어딨어?
누나는 그냥 좋은거야.

-자동차야 열려라
할머닌 텃밭에 토마토 모종 심어놓고
물주며 토마토야 주렁주렁 열려라 하셨지.
아기는 감나무 옆 텃밭에 장난감 자동차 묻어놓고
꽁꽁 밟으며 자동차야 자동차야 주렁주렁 열려라.

-아가는 뭐든지
엄마가 아가바지 지퍼 올려주려 하면
아가가, 아가가
신발 신겨주려하면
아가가, 아가가
귤껍질 벗겨주려하면
아가가, 아가가
어린이집 가방에서 알림장 꺼내려 하면
아가가, 아가가
아가는 뭐든지 자기 혼자 하겠대요.

동시들을 읽는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지금 우리 둘째가 딱 이렇거든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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